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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7.06.08 12:19:11
ㅋㅋㅋ..^^*
아직은 새벽 5시 30분..
1시간 정도는 여유가 있어
장시간 눈팅에서 나와 이제 댓글을 달아 본다.
캄캄한 동굴에서의 탈출한다는
새 마음으로..
내게 남은 눈물 다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아니지..
그러면,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눈물을 흘려야 한다는 건..
내 마음이 더 아픈거니까..
우...C!
난, 마음이 왜 이케 독하지를 못한 거야..ㅋ
여기는 온전히 방학이 꼬박 7,8월 두달인데
저 비행기 타고 한국엘 가게 됐으면 좋겠다!
지금은 그것이 간절한 나의 소망..
아자!..^^;;
아직은 새벽 5시 30분..
1시간 정도는 여유가 있어
장시간 눈팅에서 나와 이제 댓글을 달아 본다.
캄캄한 동굴에서의 탈출한다는
새 마음으로..
내게 남은 눈물 다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아니지..
그러면,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눈물을 흘려야 한다는 건..
내 마음이 더 아픈거니까..
우...C!
난, 마음이 왜 이케 독하지를 못한 거야..ㅋ
여기는 온전히 방학이 꼬박 7,8월 두달인데
저 비행기 타고 한국엘 가게 됐으면 좋겠다!
지금은 그것이 간절한 나의 소망..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