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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7.03.08 22:45:57
이미지를 하나씩 훑어 보다보니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에 이슬이 맺힙니다.
초가지붕에서 내리는 낙수물이 그립습니다.
좋은 것들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에 이슬이 맺힙니다.
초가지붕에서 내리는 낙수물이 그립습니다.
좋은 것들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03.09 07:34:38
오작교님
우리가 어렸을때
초가집들이 많았었죠
새마을
운동을 하고난 후
스레트와 기와집 지붕으로 변했죠
우리는
기억들이 남아있어
초가집을 보면 가슴이 뭉클한데
우리 자녀들은 동남아시아 못사는 나라로 생각을 할 것입니다
지금은
대부분 없어졌고
민속촌이나 가야 볼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오작교님!!
우리가 어렸을때
초가집들이 많았었죠
새마을
운동을 하고난 후
스레트와 기와집 지붕으로 변했죠
우리는
기억들이 남아있어
초가집을 보면 가슴이 뭉클한데
우리 자녀들은 동남아시아 못사는 나라로 생각을 할 것입니다
지금은
대부분 없어졌고
민속촌이나 가야 볼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오작교님!!
2007.03.09 21:33:01
머나먼 남쪽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정겹구 그리움이 서려 있는곳~!
따뜻한 내고향... 남쪽하늘 아래...
모베러님.
용인쪽으로 내려가믄...
자연민속촌에 가보셔유~~~ ㅎㅎ
후다닥~~~~~~~~~~~~~
정겹구 그리움이 서려 있는곳~!
따뜻한 내고향... 남쪽하늘 아래...
모베러님.
용인쪽으로 내려가믄...
자연민속촌에 가보셔유~~~ ㅎㅎ
후다닥~~~~~~~~~~~~~
2007.03.10 11:28:16
모베터님!/반글라님!
우리가
어렸을때
이런곳에서 살면서 자랐지요
정말 많은 추억이 깃든 곳이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모베터님!!/ 반글라님!!
우리가
어렸을때
이런곳에서 살면서 자랐지요
정말 많은 추억이 깃든 곳이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모베터님!!/ 반글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