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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의 추억이 담긴 그때 그 시절의 초가집 전경

    늘푸른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5/66212
    2007.03.08 14:09:34
    1089
    목록 수정 삭제 쓰기

    .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007.03.08 22:45:57
    오작교
    이미지를 하나씩 훑어 보다보니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에 이슬이 맺힙니다.

    초가지붕에서 내리는 낙수물이 그립습니다.

    좋은 것들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3.09 07:34:38
    늘푸른
    오작교님
    우리가 어렸을때
    초가집들이 많았었죠

    새마을
    운동을 하고난 후
    스레트와 기와집 지붕으로 변했죠

    우리는
    기억들이 남아있어
    초가집을 보면 가슴이 뭉클한데
    우리 자녀들은 동남아시아 못사는 나라로 생각을 할 것입니다

    지금은
    대부분 없어졌고
    민속촌이나 가야 볼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오작교님!!
    삭제 수정 댓글
    2007.03.09 12:32:35
    모베터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아시는 분?

    보고 싶어요....그 시절.
    댓글
    2007.03.09 21:33:01
    반글라
    머나먼 남쪽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정겹구 그리움이 서려 있는곳~!
    따뜻한 내고향... 남쪽하늘 아래...

    모베러님.
    용인쪽으로 내려가믄...
    자연민속촌에 가보셔유~~~ ㅎㅎ
    후다닥~~~~~~~~~~~~~
    삭제 수정 댓글
    2007.03.10 11:28:16
    늘푸른
    모베터님!/반글라님!

    우리가
    어렸을때
    이런곳에서 살면서 자랐지요
    정말 많은 추억이 깃든 곳이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모베터님!!/ 반글라님!!
    댓글
    2007.03.11 09:11:05
    An
    내가 자랄 땐..
    초가 집을 못본 거 가튼뎅........ㅋㅋㅋ
    시골에눈 친척이 항개두 옵응께~힉..^^*

    울, 엄마 사눈 동네..
    용인.. 민속촌에눈 많더구만~ㅎ

    행님덜하구 난..
    별로, 나이 차이도 옵눈 거 가튼데..
    ㅋㅋㅋㅋㅋㅋ.. ㅋ~~ㅎ

    아! 제주도에 여행가서도 봤따효..헤헤~~~헹!

    쌩유, 늘푸른 행님!
    댓글
    2007.03.12 15:32:12
    빈지게

    늘푸른 형님!
    저기로 언제 놀라갑시다.ㅎㅎ 잘 지내시죠?
    즐거운 한주일 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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