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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7.03.08 11:12:42
어제까지 만 해도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인것 같더니
그래도 찰방찰방 봄이 오는 소리가 가슴 한켠에서
들려 오는 날이네여...(^_^)...
자유방가족 여러분! 세찬 바람과 눈보라의 꽃샘도
이제는 어쩔수없이 봄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가나 보네요...
아름답고 행복한 봄 맞이 하세요
그래도 찰방찰방 봄이 오는 소리가 가슴 한켠에서
들려 오는 날이네여...(^_^)...
자유방가족 여러분! 세찬 바람과 눈보라의 꽃샘도
이제는 어쩔수없이 봄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가나 보네요...
아름답고 행복한 봄 맞이 하세요
2007.03.08 12:53:09
늘푸른님! 안녕하셨나요(^_^)
오랜만에 뵙는군요.
긴 겨울잠에 깨어 봄이 왔나 했는데
찬바람과 눈보라가
봄에게 문을 열어 주지 않네요...
행복한 오후 시간 되시길...
오랜만에 뵙는군요.
긴 겨울잠에 깨어 봄이 왔나 했는데
찬바람과 눈보라가
봄에게 문을 열어 주지 않네요...
행복한 오후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