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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이웃간에 나무들이 서로 인사나하고 지내자네요.
하물며 나무세계도 이렇듯 서로 인사를 하는데
우리 인간사에서 서로 이웃간에 모르는척 지내면 안되겠지요.
오늘 우리 이웃들에게 내가 먼저
"안녕하세요" 어떨까요??
저도 오작교홈 가족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물며 나무세계도 이렇듯 서로 인사를 하는데
우리 인간사에서 서로 이웃간에 모르는척 지내면 안되겠지요.
오늘 우리 이웃들에게 내가 먼저
"안녕하세요" 어떨까요??
저도 오작교홈 가족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7.01.01 17:20:25
늘푸른님!!
늘 푸르기만 하신게 아니고
늘 부지런하시기도 하네요.ㅎㅎㅎ........
그 부지런함을 내가 좀 본받아야되는데.........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늘 푸르기만 하신게 아니고
늘 부지런하시기도 하네요.ㅎㅎㅎ........
그 부지런함을 내가 좀 본받아야되는데.........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2007.01.01 18:12:05
장태산님.
새해에 멋진 작품을 걸어 주셨네요?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새해에 우리 홈의 상징으로 사용하면 딱 제격입니다.
"우리 서로 인사해요"..
멋진 선물에 음악하나 넣습니다.
새해에 멋진 작품을 걸어 주셨네요?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새해에 우리 홈의 상징으로 사용하면 딱 제격입니다.
"우리 서로 인사해요"..
멋진 선물에 음악하나 넣습니다.
2007.01.01 22:51:56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손 마주 닿기를..
기다리고 있나봐요..
사진에 빠져..
갑자기..
문득..
너무나 애절하단 생각에..
그만, 눈시울이 울컥..
나무의 마음이..
얼마나 외로웠기에..
몸마저 저리 휘었을까..
thanks..^^*
아주, 조금만 더..
손 마주 닿기를..
기다리고 있나봐요..
사진에 빠져..
갑자기..
문득..
너무나 애절하단 생각에..
그만, 눈시울이 울컥..
나무의 마음이..
얼마나 외로웠기에..
몸마저 저리 휘었을까..
thanks..^^*
2007.01.02 11:51:21
오작교님!!
지난한해 님의 홈을 알게 되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아주 오래된 친구같이 편한한 마음을 느끼며
진한 우정에 감동을 하고
깊은 사랑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지요.
그리구
애정어린 관심에 내부족함을 느끼며 제 반성을 하기도 했답니다.
올한해도 님의 홈에서 행복하고 싶습니다.
올한해도 따뜻하고 정감있는 우정과 사랑이있는 홈이 되길 빕니다.
지난한해 님의 홈을 알게 되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아주 오래된 친구같이 편한한 마음을 느끼며
진한 우정에 감동을 하고
깊은 사랑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지요.
그리구
애정어린 관심에 내부족함을 느끼며 제 반성을 하기도 했답니다.
올한해도 님의 홈에서 행복하고 싶습니다.
올한해도 따뜻하고 정감있는 우정과 사랑이있는 홈이 되길 빕니다.
2007.01.02 11:58:13
An님!!
추위에 떨고 있는 겨울나무들을 좋아한답니다.
온몸으로 찬바람을 막고 서서 얼마나 외로울가
괜한걱정을 하면서 말입니다.
굳이 바람이 불지 않아도
그 가지와 뿌리는 은밀히 만나고 있지 않을까.
그렇듯
우리 서로 이렇게 떨어져 홈에서 글로 만나지만
마음속엔 조금씩 커져가는 그무엇이 있듯 말입니다.
새해에는 외로움을 즐기며 사시길.........ㅎㅎㅎ
추위에 떨고 있는 겨울나무들을 좋아한답니다.
온몸으로 찬바람을 막고 서서 얼마나 외로울가
괜한걱정을 하면서 말입니다.
굳이 바람이 불지 않아도
그 가지와 뿌리는 은밀히 만나고 있지 않을까.
그렇듯
우리 서로 이렇게 떨어져 홈에서 글로 만나지만
마음속엔 조금씩 커져가는 그무엇이 있듯 말입니다.
새해에는 외로움을 즐기며 사시길.........ㅎㅎㅎ
2007.01.02 12:01:40
빈지게님!!
엊그제 손잡은거 같은데 어느새 해가 바뀌었네요.
지난 한해는 홈을 통해 참많이 행복했답니다.
님이 올려주시는 주옥같은 글을통해 시를통해
참 많이 위로를 받으며 말입니다.
새해에도 좋은글 많이 접하게 해주세요.
그리구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엊그제 손잡은거 같은데 어느새 해가 바뀌었네요.
지난 한해는 홈을 통해 참많이 행복했답니다.
님이 올려주시는 주옥같은 글을통해 시를통해
참 많이 위로를 받으며 말입니다.
새해에도 좋은글 많이 접하게 해주세요.
그리구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2007.01.02 15:23:22
하나는 외로워 둘이서 마주보며
평지에 우뚝 서있는 고목나무 모습이네요.
외로음을 보고선 누가 하얀 겨울옷을 입힌듯...
흑백의 조화가 너무 좋아보입니다.
태산님~!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평지에 우뚝 서있는 고목나무 모습이네요.
외로음을 보고선 누가 하얀 겨울옷을 입힌듯...
흑백의 조화가 너무 좋아보입니다.
태산님~!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07.01.03 10:50:32
보고싶은 반글라님!!
눈 깜박할사이 연휴가 지났네요.
새해에는
하시는 사업이 술술 풀리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이 다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언제 시간 나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눈 깜박할사이 연휴가 지났네요.
새해에는
하시는 사업이 술술 풀리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이 다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언제 시간 나서 뵙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