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를
사랑하는 님들이여!

벌써 한해가 다 갔네요?
나이를 먹으면 세월이 빨라진다고 하더만
요즈음 같아서는 피부로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해 동안 오작교를
사랑해주신 오사모 여러분!!

丁亥年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항상 사람의 향기를 품어내는
오작교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감사해요/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