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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숙해진 사랑

    반글라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5/65650
    2006.12.14 13:41:11
    1098
    6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12.14 14:01:36
    An
    오호~~~^^*

    베풀기만 하눈 사랑을 하신다니
    행님의 깊고 넓으신
    향기 가득한 속 내음이 느껴지네욤

    상처없는 사랑을 할수만 있다면...
    아름다움만 남겨지겠지만...
    그런 사랑이 존재하려는지요?

    이 나이를 먹도록
    두려운 것 또한, 사랑입니다
    하하~
    바부라서 그런가?................ㅋ

    기쁘고, 행복한 시간에 머무십시요!
    삭제 수정 댓글
    2006.12.14 15:56:42
    늘푸른
    앞으로는
    사랑을 즐겁게
    베풀기만 하리라.

    역시 울 반글라님이
    뭔가를 깨우치신 것 같소이다
    혹시 득도를 해서 산으로 가실런지요~~ㅎㅎㅎㅎㅎ
    댓글
    2006.12.14 18:16:41
    반글라
    배풀 수 있다는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
    an님도 배푸는 만큼 순간의 희열을
    느껴보셨을 것 입니다.

    그 희열의 순간을 같이 맛보시지 않으렵니까~~

    댓글
    2006.12.14 18:20:51
    반글라
    늘푸른님께선
    저보다 먼저 터득하셨으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산보단 포샾이나 예식장으로 가렵니당~~~
    그리고 얼어붙었던 사모님과의 사이도
    한없이 베풀었기어 눈녹듯이 녹아 내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항상 베푸는 사랑~~
    늘푸른님보단 한 수 아래랍니다.
    댓글
    2006.12.15 13:40:05
    빈지게
    반글라 형님!
    잘 아라써요. 베푸는 사랑이 더 아름답다는 것을...
    댓글
    2006.12.15 15:42:44
    반글라
    빈지게님.
    오랫만이죠.
    지금 이 곳은 도심지를 씻겨주듯이
    겨울비가 내리고 있는 오후입니다.

    이 비가 그칠 쯤이면 본격적으로
    추운 겨울 날씨가 되겠죠.

    감기조심하세요.

    댓글
    2006.12.16 09:41:04
    숙
    줄수있는 마음이 받는마음보다 세배의 즐거움을 느낀다고하지요 새해에는 항상 넉넉한 마음이었으면하네요
    댓글
    2006.12.16 11:32:02
    尹敏淑
    반글라님!!

    난 그래도 받는 사랑이 좋은데요.ㅎㅎㅎ..........
    얼만큼 나자신을 비워야
    베풀기만하는 사랑을 할수 있는건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댓글
    2006.12.17 11:04:03
    반글라
    숙~님.
    세배의 즐거움...
    그 그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답니다.

    님께서도 즐거움 가득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12.17 11:07:55
    반글라
    태산님.

    받는 사랑도 좋지요.
    새해에는 주는 사랑을 시도 한번해보세요.
    그리하여 즐거움이 가득한 날들로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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