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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6.12.13 20:24:38
간이역님 안녕 하시죠?
글자 크기 때문인지 글이 겹쳐저서 시력이 나쁜 우먼, 보기가 조금...글자 크기 맞춰 주시면 안되나요?,ㅎㅎㅎ
죄송, 긴 겨울 멋진 간이역 추억 담 기대 합니다.
글자 크기 때문인지 글이 겹쳐저서 시력이 나쁜 우먼, 보기가 조금...글자 크기 맞춰 주시면 안되나요?,ㅎㅎㅎ
죄송, 긴 겨울 멋진 간이역 추억 담 기대 합니다.
2006.12.14 04:27:29
우먼님! 안녕하셔요^_^
죄송합니다,그리고 잘못된 점
지적하여 주심에 깊이 감사드림니다.
차후에도 부탁드리며...
행복한 아침 맞이 하소서....
죄송합니다,그리고 잘못된 점
지적하여 주심에 깊이 감사드림니다.
차후에도 부탁드리며...
행복한 아침 맞이 하소서....
2006.12.14 11:49:44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은 영원한 것이니..^^*
저는 그 말엔 동감하기 시로염.........ㅋㅋㅋ
이루어져야 알콩달콩
깨소금 볶으몬서 재미나게 살지얌
이루어지지 않는 것만이 영원한줄 알았다면
아마도 결혼은 아무도
하지 않을꼬 가터욤
하하하~
암튼, 멀리 있는 것이 아름답다는 말씀엔
동감에 꾸욱 눌러봅니다요
거리를 유지하는 아름다움이
최상의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더 더욱 절실 느껴보는 시간입니다
간이역님!
사심이 썰렁하신가욤?
째즈에 곁들여진 글에서...
내 맴이 그런가염?? 하하..조씁니다
이루어지지 않아도
마음을 기댈 수 있는 거리라면
행복하겠지요?**
거기, 누구 없소?....갑자기 한영애의 노래가 생각납니다요!
블랙 커피 한잔 어때욤?
저는 그 말엔 동감하기 시로염.........ㅋㅋㅋ
이루어져야 알콩달콩
깨소금 볶으몬서 재미나게 살지얌
이루어지지 않는 것만이 영원한줄 알았다면
아마도 결혼은 아무도
하지 않을꼬 가터욤
하하하~
암튼, 멀리 있는 것이 아름답다는 말씀엔
동감에 꾸욱 눌러봅니다요
거리를 유지하는 아름다움이
최상의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더 더욱 절실 느껴보는 시간입니다
간이역님!
사심이 썰렁하신가욤?
째즈에 곁들여진 글에서...
내 맴이 그런가염?? 하하..조씁니다
이루어지지 않아도
마음을 기댈 수 있는 거리라면
행복하겠지요?**
거기, 누구 없소?....갑자기 한영애의 노래가 생각납니다요!
블랙 커피 한잔 어때욤?
2006.12.14 15:06:22
An님... 무자 반갑습네다 ^_^
제가 요즈음 정신이 넘 산만 해서리 댓글에 메아리도 몬 울리고...
죄스러움이 가득 합네다 (널리 이해 주실꺼죠.ㅎㅎ)
An님 이라면 사랑의 컨트롤 능력이 유연하셔서 가까운 사랑도 멀리 있는 사랑도 알콩달콩 하시겠지만 서도...
음..뭐랄까, 사랑의 축지법 내지는 사랑의 연금술에 통달 했다고나 할까....ㅎㅎㅎ
음...앞으로 도시락 싸들고서리 An님에게 "긍적적이고 진취적인 사랑 개론학" 을
사사 받을까 합니다.(수업료는 영세민 이라서 면제...ㅋㅋㅋ)
불랙커피 마시면서 수업...(부르죠아 라고 오해는 마셔요,요즈음은 보편적임돠)
제가 요즈음 정신이 넘 산만 해서리 댓글에 메아리도 몬 울리고...
죄스러움이 가득 합네다 (널리 이해 주실꺼죠.ㅎㅎ)
An님 이라면 사랑의 컨트롤 능력이 유연하셔서 가까운 사랑도 멀리 있는 사랑도 알콩달콩 하시겠지만 서도...
음..뭐랄까, 사랑의 축지법 내지는 사랑의 연금술에 통달 했다고나 할까....ㅎㅎㅎ
음...앞으로 도시락 싸들고서리 An님에게 "긍적적이고 진취적인 사랑 개론학" 을
사사 받을까 합니다.(수업료는 영세민 이라서 면제...ㅋㅋㅋ)
불랙커피 마시면서 수업...(부르죠아 라고 오해는 마셔요,요즈음은 보편적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