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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6.11.21 05:35:48
짧은시지만 참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저런 새벽 산책길
정말 많은것을 생각할수 있을것 같으네요.
을시년스러운 아침에 옷 많이 입고 나가세요.
저런 새벽 산책길
정말 많은것을 생각할수 있을것 같으네요.
을시년스러운 아침에 옷 많이 입고 나가세요.
2006.11.21 11:21:42
가슴 팍에 서리 꽃만
한 가득 담겨
떨어져 나가는
냉가슴만 가득합니다
따뜻한 햇살 만나면
찰나에 사라지고 말
인생처럼 말이지요
형님, 따뜻한 햇살 만나
그리 춥지 않은 겨울 보내........3!
호호~
모처럼, 나두 이뿐 뇨자처럼
우서보고 시포졌네욤
푸~하하하~~
난 이케 우서야 시원한디요........ㅋㅋㅋ
한 가득 담겨
떨어져 나가는
냉가슴만 가득합니다
따뜻한 햇살 만나면
찰나에 사라지고 말
인생처럼 말이지요
형님, 따뜻한 햇살 만나
그리 춥지 않은 겨울 보내........3!
호호~
모처럼, 나두 이뿐 뇨자처럼
우서보고 시포졌네욤
푸~하하하~~
난 이케 우서야 시원한디요........ㅋㅋㅋ
2006.11.21 17:08:48
간만이죠~~
방가~방가~ cosmos님.
저곳은 우리동네와 흡사한...
아니 우리나라 약간의 도심지를 벗어나면
금방 찾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실은 홈사이트에서 빌려왔지만... ㅎㅎ)
이때쯤~~
이른 아침에 쉽게 접할 수 있는곳이 아닌간 싶네요.
감기 조심하샴~~!
방가~방가~ cosmos님.
저곳은 우리동네와 흡사한...
아니 우리나라 약간의 도심지를 벗어나면
금방 찾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실은 홈사이트에서 빌려왔지만... ㅎㅎ)
이때쯤~~
이른 아침에 쉽게 접할 수 있는곳이 아닌간 싶네요.
감기 조심하샴~~!
2006.11.21 17:21:03
먼곳에 계시는 하은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이죠 무척 반갑습니다.
정확히 짚으셨네요.
실은 '아침 산책길에서' 란 글의 한부분을
주제가 너무 광범위 한 것 같아 3/1을 꺼내서
약간 다듬어 옮긴 글이랍니다.
아침 산책길의 이런길을 혼자 거닐며
신선한 새벽공기와 함께 즐겨보시면 뭔지 모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단~! 감긴 조심하세염.
안녕하세요. 오랫만이죠 무척 반갑습니다.
정확히 짚으셨네요.
실은 '아침 산책길에서' 란 글의 한부분을
주제가 너무 광범위 한 것 같아 3/1을 꺼내서
약간 다듬어 옮긴 글이랍니다.
아침 산책길의 이런길을 혼자 거닐며
신선한 새벽공기와 함께 즐겨보시면 뭔지 모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단~! 감긴 조심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