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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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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09:53:29
간이역님, 안뇽하삼?
밤이 내려앉은 공원은 참으로 썰렁하지요
한국에서 머물 무렵
저도 밤 공원엘 가끔 나가 앉았던 기억이 있네요
언젠가 부턴 그것도 무서움에
창가 서서 구경하는 것으로 채워졌지만요
가로등 불빛만 찬란한 영상의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새로 시작하는 한 주도 기쁨으로 맞으시고요!
밤이 내려앉은 공원은 참으로 썰렁하지요
한국에서 머물 무렵
저도 밤 공원엘 가끔 나가 앉았던 기억이 있네요
언젠가 부턴 그것도 무서움에
창가 서서 구경하는 것으로 채워졌지만요
가로등 불빛만 찬란한 영상의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새로 시작하는 한 주도 기쁨으로 맞으시고요!
2006.10.30 11:38:30
사색의 공간으로
담소의 공간으로
사랑의 공간으로
산책의 공간으로
정착 되지 못한 공원문화가 하루 빨리 시민들이
즐겨찾는 밝고 아름다운 광장으로 정착되기를...
An님! 괜스레 반갑네여^_^
새로운 한주도 님의
아름다운 발차취를 남기시길..
담소의 공간으로
사랑의 공간으로
산책의 공간으로
정착 되지 못한 공원문화가 하루 빨리 시민들이
즐겨찾는 밝고 아름다운 광장으로 정착되기를...
An님! 괜스레 반갑네여^_^
새로운 한주도 님의
아름다운 발차취를 남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