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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가 교복인 학교!!★
팬티가 교복인 학교가 있었습니다.. 그학교는 파란팬티가 교복이였져.. 근데 어떤넘이 빨간팬티를 입구 등교를 하는거예여..
학생부 선생님께서.. "야~! 너 뭐야; 저 짱인데여.. 짱이라서 건들수 없는 학생부선생님... 그래.. 들어가라 근데 저기 뒤에서 분홍색팬티를 입고 오는 넘.. 넌 또 뭐야?
전.. 짱 꼬봉인데여..& 짱땜에 어쩔수 없이 보내는 선생님..그래.. 들어가라 조금 있다가 망사팬티를 입고 온 학생.. 너 뭐야 임마? 오늘 하복입는날 아니예여? (몰라서 그런거니.. 그냥 보내는 선생님..)
내일부턴 춘추복 입고 다녀라; 진짜 압권인 학생한명~! T짜 팬티를 입고 등교를 한다.. 야~ 임마~! 너 뭐야 임마.. 학교가 그리 만만해 보이냐 그때 던지는 한마디 하는
.
.
. 저...교복 줄였는데여 --;;;;
2006.10.17 13:56:09
안개님..
안개님의 닉넴이 보이는 순간
배꼽이 긴장을 합니다.
또 월매나 웃을 것인가 하고....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슬그머니 그냥 나가려다가
3명이나 코를 벌름거리고 있는데
답글을 안쓰고 나갈 배짱이 없습니다.
안개님의 닉넴이 보이는 순간
배꼽이 긴장을 합니다.
또 월매나 웃을 것인가 하고....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슬그머니 그냥 나가려다가
3명이나 코를 벌름거리고 있는데
답글을 안쓰고 나갈 배짱이 없습니다.
2006.10.17 20:10:09
푸~~~하하하~
이 새벽에 일어나 앉아
소리내고 웃을 수가 없으니........ㅋㅋㅋ
혼자 입만 귀에다 걸고 있넹~ㅋ
내가 미쵸요, 배꼽이야
웃어야하는데 못 웃는 이 고통 알쮜?
담에 만나몬 주거땅~~~
너모나, 재미써!!!!!!!!
이 새벽에 일어나 앉아
소리내고 웃을 수가 없으니........ㅋㅋㅋ
혼자 입만 귀에다 걸고 있넹~ㅋ
내가 미쵸요, 배꼽이야
웃어야하는데 못 웃는 이 고통 알쮜?
담에 만나몬 주거땅~~~
너모나, 재미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