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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6.10.08 03:27:30
가을 바람에
행님 글이 어째 이다지도 썰렁하다효??.........ㅋ
저 들풀 밭에 주저앉아
그 여름의 열병이라도 그리워하고 시프다효!
정다웠던 목소리, 그 눈길......
요기 있자너효........푸~~~헤헤헤~
행님, 머. 째. 이~
행님 글이 어째 이다지도 썰렁하다효??.........ㅋ
저 들풀 밭에 주저앉아
그 여름의 열병이라도 그리워하고 시프다효!
정다웠던 목소리, 그 눈길......
요기 있자너효........푸~~~헤헤헤~
행님, 머. 째. 이~
2006.10.08 08:06:58
반글라님!
추석 명절은
잘 보내 셨는가요^^**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게 하는
갈대밭의 영상과 정감있는 노래와 고운글에
취하여 비틀거리다 쓰려져 혼수상태입니다~~ㅎㅎㅎㅎㅎ
울 반글라님도 가을을 엄청 타고 있는 것 같아요
에~고 이넘의 가을이 또 젊은 청년을 잡고있구나~ㅋㅋㅋ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감정이 넘치는 반글라님!
추석 명절은
잘 보내 셨는가요^^**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게 하는
갈대밭의 영상과 정감있는 노래와 고운글에
취하여 비틀거리다 쓰려져 혼수상태입니다~~ㅎㅎㅎㅎㅎ
울 반글라님도 가을을 엄청 타고 있는 것 같아요
에~고 이넘의 가을이 또 젊은 청년을 잡고있구나~ㅋㅋㅋ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감정이 넘치는 반글라님!
2006.10.08 10:07:43
가는 계절을 아쉬워 하는듯 한낮은 제법 따사롭지만
이젠 들녁 곳곳에 가을의 정취가 물씬 납니다.
님의 글을 보니
가을 바람에 갈대가 나부끼는
저희 동네 앞 강변길을
오늘은 염없이 걸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배경음이
최헌의 '가을비 우산속' 이라는 곡 같은데
정말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좋은글과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이젠 들녁 곳곳에 가을의 정취가 물씬 납니다.
님의 글을 보니
가을 바람에 갈대가 나부끼는
저희 동네 앞 강변길을
오늘은 염없이 걸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배경음이
최헌의 '가을비 우산속' 이라는 곡 같은데
정말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좋은글과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2006.10.08 12:12:35
an님~!
글이 좀 썰렁했나요~?
우짜죠~? 글과 흐르는 음악까지...
담엔 썰렁하지 않는 것으로 올려보리다.
그곳은 국내보다 날씨가 더 쌀쌀한 것 같네요.
이런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샴~~~!
글이 좀 썰렁했나요~?
우짜죠~? 글과 흐르는 음악까지...
담엔 썰렁하지 않는 것으로 올려보리다.
그곳은 국내보다 날씨가 더 쌀쌀한 것 같네요.
이런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샴~~~!
2006.10.08 12:19:32
중추절이 생신이신 멋쟁이 늘푸른님~!
앞으로 평생 잊지 못하겠습니다.
한가위를 풍요롭게 보내셨나요~?
저는 2주전 반팔입구 둘이서 하루종일 벌초작업하고
엇그제 성묘 다녀오고 지금은 출국준비중입니다.
원래는 오늘이었는데 티켓팅이 않되어 낼모래(10일)아침에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휴일의 끝자락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휴일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평생 잊지 못하겠습니다.
한가위를 풍요롭게 보내셨나요~?
저는 2주전 반팔입구 둘이서 하루종일 벌초작업하고
엇그제 성묘 다녀오고 지금은 출국준비중입니다.
원래는 오늘이었는데 티켓팅이 않되어 낼모래(10일)아침에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휴일의 끝자락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휴일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2006.10.08 12:23:19
야달남님.
이번 추석 잘 보내셨나요.
동네앞 강변길...
님께선 너무 좋은곳에 사시는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모처럼만에 긴연휴를 맞이한 것 같습니다만
오늘이 휴일의 끝자락이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번 추석 잘 보내셨나요.
동네앞 강변길...
님께선 너무 좋은곳에 사시는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모처럼만에 긴연휴를 맞이한 것 같습니다만
오늘이 휴일의 끝자락이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