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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6.09.24 19:26:23
우먼님~ 반가워요~
가끔은 혼자 걸어보는 날이 차암 많았을 거에요 그쵸?
가을엔 등시리고, 가슴 구멍이 나고...
혼자가 아니라도 글타 하데요.
나뭇잎에 묻어 온
갈바람 때문일까
발길을 잡는 싯귀에 잠시 머물어 봅니다.
이젠 어디서건 해메지 마시길...
늘 건필 하세요.
가끔은 혼자 걸어보는 날이 차암 많았을 거에요 그쵸?
가을엔 등시리고, 가슴 구멍이 나고...
혼자가 아니라도 글타 하데요.
나뭇잎에 묻어 온
갈바람 때문일까
발길을 잡는 싯귀에 잠시 머물어 봅니다.
이젠 어디서건 해메지 마시길...
늘 건필 하세요.
2006.09.25 18:26:36
혼자서 거닐면서 느끼고 싶은 자유로운 상상을...
청춘... 연인들의 사랑등등을 생각하며 거닐면 좋을텐데...
허나 가을은 넘자의 계절입니다.
우먼님.
담에 거닐고 싶을땐 저를 불러주샴~!
같이 거닐면... 가심이 두근거릴 것 아닌가요~?
예~?
아니라고요~?
ㅜㅜ
청춘... 연인들의 사랑등등을 생각하며 거닐면 좋을텐데...
허나 가을은 넘자의 계절입니다.
우먼님.
담에 거닐고 싶을땐 저를 불러주샴~!
같이 거닐면... 가심이 두근거릴 것 아닌가요~?
예~?
아니라고요~?
ㅜㅜ
2006.09.26 09:42:12
푸~~~~하하하~
무엇을 그리 참아 울음을 삼켰을꼬!
알 듯, 모를 듯......
내 맘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thanks, 동상~
무엇을 그리 참아 울음을 삼켰을꼬!
알 듯, 모를 듯......
내 맘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thanks, 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