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광복 61주년 기념일이다.  일제 36년의 식민지에서 해방이 되었


   던  그날...


   나는 자유가 없는 세상에서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이름까지 일본어로 바


   꾸어 부르고 탄압을 받았던  그 시절에 우리 국민들은 얼마나 큰 고통을


   받으며 살았을까 상상을 해본다.  그 외에도 정유재란, 임진왜란 등 얼마


   나 많은  침략의 역사가 우리나라를 괴롭혔던가?


    또한 나라를 위해 싸우다 목숨을 바치신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한번 되새겨 본다. 


 



   오늘도 버르정머리 없는 일본 총리놈은  2차대전 A급 전범이 합사 되어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우리 나라에서는 그 어느때보다도 진


   보세력과 보수세력의 대립이 가장 심한 것 같고, 일본 젊은이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42%가 전쟁터에 나가 싸울 것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젊은이


  10%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니 우리 국민들은 정신 상태를 재무장 해야 할 


   필요가 있고 자주국방을 위하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


   었다.  나라가 있기에 이렇게 내가 있는게 아닌가?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