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잊혀진 시간

메인홈페이지로 가기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최근 댓글

Counter

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깊은 밤

우먼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5/64074

2006.08.14 12:04:14

988

깊은 밤 / 우먼

밤하늘 가물가물 별님도 잠이 들어

달님은 담장 넘어 호수에 들었는데

마당가 풀벌레울음만 밤 깊은 줄 모르네.

이 게시물을

2006.08.14 12:06:28

우먼

찜통 더위로 어찌 지내시는지요?
한주 문안 인사 드립니다.
기쁨 만땅 되는 한주 되시길...^(^..

2006.08.14 12:20:45

길벗

벌레 울음(아니면, 웃음) 들으며
글 쓰는 뉘는
기이픈 밤에 빠지다 !

2006.08.14 12:24:36

우먼

길벗님!
방가방가 ㅎㅎㅎㅎ
이런 용어 잘 사용하지 않는데..오늘만은 예외.

한주도 건강하게 지내기....요.

2006.08.14 14:43:23

늘푸른

글이
짧으면서도
시골의 깊은밤이 함축되여 있습니다

넘 좋은글
사슴에 안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우먼님!

2006.08.14 15:48:42

尹敏淑

달님이 어디갔나 찿았는데
호수안에 들었군요.

나 아무래도 바보 같아.........ㅎㅎㅎ

2006.08.15 05:34:04

우먼

늘푸른님
건강 하시죠?

선유도에 다녀 가셨으면서 연락도 없이 가셨남요?
서운.
여름도 이젠 조금 남았네요.
간강 하세요.

2006.08.15 05:35:19

우먼

장태산님.
호숫가 쌈밥이 먹고 싶어요.

ㅎㅎㅎ
조망간 한번 뵙겠습니다.

2006.08.15 12:42:06

빈지게

우먼님!
편안하고 아름다운 시 넘 좋아요.
시골집 마당에 멍석을 깔고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여유있는 시간 가지며 누워
있는 느낌이예요.^^*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4187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오작교

65028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오작교

70760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오작교

71907

2013-06-27

플랫홈에서/고선예

행복찾기

2006.08.21

조회 수 900
추천 수 8

하늘이랑 바다랑 (1)

바위와구름

2006.08.20

조회 수 931
추천 수 18

장태산님의 체험학습 관련 문의에 대한 답글 (5)

Diva

2006.08.19

조회 수 902
추천 수 1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6)

빈지게

2006.08.18

조회 수 916
추천 수 3

참사랑이란/용혜원 (2)

빈지게

2006.08.18

조회 수 1016
추천 수 2

여름날의 그림자

도담

2006.08.18

조회 수 868
추천 수 2

핸드폰

포플러

2006.08.17

조회 수 920
추천 수 17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도종환 (3)

빈지게

2006.08.17

조회 수 1038

넉넉히 찻물을 끓이다 (7)

길벗

2006.08.16

조회 수 898
추천 수 12

계곡,그리고 국화차 (2)

고암

2006.08.16

조회 수 977
추천 수 4

아름다운 누드 감상 하시고 행복하세요 (13)

늘푸른

2006.08.16

조회 수 875
추천 수 7

광복 제61주년의 느낌 (8)

빈지게

2006.08.15

조회 수 878
추천 수 1

당신이 그리운건/이정하 (4)

빈지게

2006.08.15

조회 수 1037
추천 수 1

무지개 여인 (1)

황혼의 신사

2006.08.15

조회 수 1069
추천 수 1

♣ 비내리는 새벽 ♣ (3)

간이역

2006.08.15

조회 수 923
추천 수 2

딸이 두고간 자주색 바바리 / 에쁜 글이라서 ... (6)

길벗

2006.08.14

조회 수 925
추천 수 12

깊은 밤 (8)

우먼

2006.08.14

조회 수 988

살며시 안껴올 가을일 것을 (3)

바위와구름

2006.08.13

조회 수 1095
추천 수 1

아이스케끼 추억 (9)

빈지게

2006.08.13

조회 수 899
추천 수 9

나란히 함께 간다는 것은 (4)

빈지게

2006.08.13

조회 수 872
추천 수 1

어머니의 생신 (18)

빈지게

2006.08.11

조회 수 859
추천 수 3

이노래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3)

이쁜이

2006.08.11

조회 수 996

축하합니다/정호승

빈지게

2006.08.11

조회 수 918
추천 수 1

너를 만난 건 행운이었어 (3)

포플러

2006.08.11

조회 수 877
추천 수 10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2)

고암

2006.08.10

조회 수 1017
추천 수 1

쓰기

첫 페이지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