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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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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4 11:06:29
어제, 대청댐 옆 아담한 옻닭집 뜨락에도
몽알몽알 포도 알 꿈구고 있더니
오늘, 이리 시원한 그림, 시를 만나게 될 것이라서 그랬나 봅니다.
간이역님, 감사 합니다. 시원한 그림...
몽알몽알 포도 알 꿈구고 있더니
오늘, 이리 시원한 그림, 시를 만나게 될 것이라서 그랬나 봅니다.
간이역님, 감사 합니다. 시원한 그림...
2006.08.04 13:28:46
주시려거든 기왕이면 칠월에 주시지 ㅎㅎㅎ
안녕 하세요.
무더위 때문에 모두 힘이 드시는데..잘 계시죠?
청포도!
청포를 입고 찾아온 님~~
두손 흠뻐 적셔도 좋으리.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요.
안녕 하세요.
무더위 때문에 모두 힘이 드시는데..잘 계시죠?
청포도!
청포를 입고 찾아온 님~~
두손 흠뻐 적셔도 좋으리.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요.
2006.08.04 14:14:52
역장님!
오랫만에 뵙는 것 같아요
이렇게 청포도를 밭떼기로 가지고 오셨네요
청포도만 봐도 입안에서 침이 줄줄줄 흐르고~~~
시골에 가면 포도밭을 볼수가 있지만
도심에서는 전혀 볼수가 없는데
역장님께서 가지고 오셔서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간이역장님!
오랫만에 뵙는 것 같아요
이렇게 청포도를 밭떼기로 가지고 오셨네요
청포도만 봐도 입안에서 침이 줄줄줄 흐르고~~~
시골에 가면 포도밭을 볼수가 있지만
도심에서는 전혀 볼수가 없는데
역장님께서 가지고 오셔서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간이역장님!
2006.08.05 10:33:41
아이쿠!
하도 더워서
헐떡거리다 댓글이 한참 늦었슴돠^_^
길벗님!
더위 피해서 대청댐꺼징 가셨~어~예~~
부려워라~
암튼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하도 더워서
헐떡거리다 댓글이 한참 늦었슴돠^_^
길벗님!
더위 피해서 대청댐꺼징 가셨~어~예~~
부려워라~
암튼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2006.08.05 10:39:05
우먼님!
죄송합니다.
제가 더위에 취약하그던요^_^
그래서 칠월에 드려야 될 청포도를 팔월에 서야
올리게 됨을 용서해 주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ㅎㅎㅎ
엔돌핀 넘치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되시기 바람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더위에 취약하그던요^_^
그래서 칠월에 드려야 될 청포도를 팔월에 서야
올리게 됨을 용서해 주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ㅎㅎㅎ
엔돌핀 넘치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되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