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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믿고 살아야 / 우먼
뱃속 부글부글
소화불량인가.
방귀도 나올 것 같고,
트림도 나네.
뭘 먹었지? 점심에
물냉면, 맞다 냉면.
보통 때처럼 민생고 해결
아 다리 걸렸네.
식중독이란다.
어허! 참
그 놈이, 왜 하필 내게...
리프트 위 자동차
기름 잘못 먹고 병원신세.
사람이나 자동차나 제대로 된 걸
먹어야 되는데. 무겁다 발걸음.
뱃속 부글부글
소화불량인가.
방귀도 나올 것 같고,
트림도 나네.
뭘 먹었지? 점심에
물냉면, 맞다 냉면.
보통 때처럼 민생고 해결
아 다리 걸렸네.
식중독이란다.
어허! 참
그 놈이, 왜 하필 내게...
리프트 위 자동차
기름 잘못 먹고 병원신세.
사람이나 자동차나 제대로 된 걸
먹어야 되는데. 무겁다 발걸음.
2006.07.29 23:42:58
ㅎㅎㅎㅎ.....아다리도 적당한걸루 걸리면
그거 다이어트에 수훈감.......
우먼님 아프다면 아무도 안믿을거유.......ㅋㅋㅋ......
느을 조오심 하시구~~~건강하세요~~~
그거 다이어트에 수훈감.......
우먼님 아프다면 아무도 안믿을거유.......ㅋㅋㅋ......
느을 조오심 하시구~~~건강하세요~~~
2006.07.30 01:19:13
길벗님!
아 다리( 다리걸렸네로 해석 요망), 아다리는 일본식 표기법 울 스승님 절대 노하심, 식상하다로 표현.
다행히 우먼이 눈치것 (아 다리) 띄어 써서 꾸중 모면 ㅎㅎㅎ
믿고 살아야지...모든것에
아 다리( 다리걸렸네로 해석 요망), 아다리는 일본식 표기법 울 스승님 절대 노하심, 식상하다로 표현.
다행히 우먼이 눈치것 (아 다리) 띄어 써서 꾸중 모면 ㅎㅎㅎ
믿고 살아야지...모든것에
2006.07.30 13:22:08
ㅎㅎㅎ
늘 푸른님!
아고 덥다!
팥빙수 사줘요?
휴일 벌러덩 누워, 휴일 보내고 있는데
창문 넘어로 푸른 하늘 빛, 흰구름 둥실 떠 가고...
편히 보내시는 시간 되십시요.
늘 푸른님!
아고 덥다!
팥빙수 사줘요?
휴일 벌러덩 누워, 휴일 보내고 있는데
창문 넘어로 푸른 하늘 빛, 흰구름 둥실 떠 가고...
편히 보내시는 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