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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911 Loose Change 2nd Edition
Loose Change 2nd Edition, Korean Caption
Korey Rowe / Dylan Avery / Jason Bermas
1 hr 21 min 50 sec - Jun 20, 2006
2006년에 DVD로 발행된 911사건을 "음모론적 시각에서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상영 시간은 좀 오래 걸립니다..
미국인으로서는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의 동영상이겠군요..
풀 런타임 1시간 21분 50초로 구성된 이 동영상은, 지난 911테러에 대하여
미국이 구성한 자작극이라는 여러가지 증거를 과학적,논리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비디오가 잘 보이지 않는 분은 아래 사이트나
https://newsbbs.hanafos.com/view.do?list_id=145859&page=1&bid=cnt_sisa
구글 사이트에서 보세요..
https://video.google.com/googleplayer.swf?docId=-2301934902458285549
고화질 비디오 다운로드 700MB : 클럽박스 - 출처 네이버 블로그
https://box3.clubbox.co.kr:8037/app/download.cgi?box_url=911truth&checked_file=11906342,11906343&from=OUT
홈페이지 주소 : https://www.loosechange911.com/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더 많은 정보와 자료를 접할수 있습니다
표지 . 영상 . 자막 - P2P
내용 정리
1.과거에도 이와 비슷한 훈련자료가 있었으며, 911 당시의 미군의 움직임이나 항공형편들도 의심쩍인 부분이 많다.
2.WTC를 충돌한 것은 민간항공기가 아닌, 무인항공기다.
3.펜타곤을 강타한 것은 비행기가 아닌, 크루즈 미사일이다.
4.두번째 건물이 무너져내리는 모습은 폭파공법의그것과 일치하며,
비행기가 충돌한 이후에 건물 내부에 두차례에 걸친 폭발이 있었다.
5.테러범으로 지명된 수십명의 사람들 중 9명 이상이 다른 나라에서 버젓이 살고 있다.
6.당시 항공기에서의 두 차례 통화내용은 굉장히 의심되는 부분이 많고,
그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당시 기술로는 36000피트 높이에서 통화 확률이 0.6%에 지나지 않는다.
이 테러 사태 이후로 누가 가장 큰 이득을 봤나 생각해보면 이들의
주장도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 진실은 무엇일까. 정말로 이들의 주장대로
부시 정부의 자작극이 사실이라면 부시는 역사에 길이 남을 희대의 악마가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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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에 대한 텍스트는 Cokeholik's 블로그에서 복사하여 아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본의 페이지는 하단에 명기하였습니다
이하 해설에 대한 내용 : Cokeholik's 블로그에서 뽑아냄
[060623] 911 - Loose Change 2nd Edition
영화 2006/06/24 15:54
마이클 무어의 화씨 911을 기억할 것이다.
부시 행정부의 잘못된 행적을 꼬집어내는 다큐멘터리 영화는 한동안 회자되었다.
루즈 체인지는 그것과 시각이 다르다.
9/11테러 당시 사건의 하나 하나를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한지 짚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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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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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는 미국의 자작극이다.
주저 앉은 WTC 세 동의 직접적 붕괴 이유는 비행기에 의한 충돌이 아니고
건물 내부 폭탄에 의한 것이다. 이것은 폭파시공법과 유사하다.
펜타곤과 백악관으로 비행한 두 비행기는 흔적이 없다.
공식 발표에는 녹아버렸다는데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미국은 9/11테러를 통해 경제, 정치적으로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었으며
실제로 그런 증거들이 있다.
게다가 미국의 자작 테러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Loose Change 2nd Edition, Korean Caption [2006 06.6.24 링크]
https://video.google.com/videoplay?docid=-2301934902458285549
아래 내용은 위 동영상 자막의 요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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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우즈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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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3월 13일 합참의장 라이만 렘니처는 국방장관 로버트 맥나마라에게
작전명 "노스우즈"라는 계획안을 제출한다. 이 문건은 관타나모만과
그 주변에 테러 공격을 꾸밈으로써 쿠바에 군사개입할 수 있는 명분을 마련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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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이전의 징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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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이후 납치된 여객기가 건물을 들이받는 상황을 가정한 가상 훈련이
수차례 실시되었으며 특히 펜타곤과 WTC 목표로 지정한 훈련도 있었다.
2001년 7월 24일 래리 실버스테인은 9/11테러 6주 전에
WTC단지 전체를 32억 달러에 99년간 임대하는 계약에 서명한다.
임대계약에는 테러 공격을 특정해 보장해주는 35억 달러짜리 보험이 포함되어 있었다 .
2001년 9월 6일 유나이티드 항공사에 주식에 대해 3,150건의 풋옵션 거래가 이루어진다.
이것은 평균치의 4배이다.
2001년 9월 7일 보잉사 주식에 대해
일간 평균치의 5배 이상인 27,294건의 풋옵션 거래가 이루어진다.
2001년 9월 10일 아메리칸 항공사 주식에 대해
일간 평균치의 11배에 달하는 4,516건의풋옵션 거래가 이루어진다.
풋옵션 거래는 특정 주식의 하락 예측을 반영하는 현상이다.
2001년 9월 11일
북미방공사령부는 이 날 다수의 훈련을 실시한다.
그 중 첫째인 '비질런트 가디언'은
북미 전역의 방공 전초기지들에 대한 가상의 위협을 설정한 훈련"이었다고 한다.
두 번째인 '노썬 비질런스'에서는
가상의 러시아 적기에 대항해 다수의 전투기들이 캐나다와 알래스카로 이동했다.
펜타곤에서 불과 24km 떨어진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머물고 있던 워싱턴DC 주방위군 소속의 F-16기 3 대는
훈련 임무 수행을 위해 333km 떨어진 노스 캐롤라이나로 떠난다
이로 인해 단 14대의 전투기만이 남아 미국 전체를 지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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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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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하뇨르라는 테러범은 펜타곤을 들이받은 AA77편를 853㎞/h의 속도로 몰고 가다가
330도 회전 후 2분 30여초만에 7,000피트를 하강, 펜타곤 1층을 들이받는다
AA77편은 민항기로 853km/h 속도로 기동중에 330도 회전과
7000피트 하강이라는 고중력 기동을 하면 추락한다.
하니 하뇨르의 조종능력은 평균이하이다.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77편을 추적하던 관제사들은 모두
속도, 기동성, 회전 등으로 미루어 이 비행기가 군용기일 것으로 짐작했다
AA77편은 동체착륙하는 과정에서 5개의 가로등을 땅에서 통째로 뽑아냈고
날개도, 가로등 자체도 망가지지 않았다
보통 민항기는 가로등과 충돌하면 가로등은 휘어지고 날개는 절단된다.
펜타곤을 타격한 '무언가'는 잔디에 흠집하나 내지 않았다.
공식발표에는 AA77은 동체착륙한 것으로 되어있다.
AA77은 파편 하나 남기지 않고 증발했다.
공식적인 설명은 비행연료가 타면서 난 고열이 비행기 전체를 증발시켰다는 것이다.
이는 비행 역사상 최초의 비행기 증발 사건이다.
한편, 조사관들은 '증발된 비행기 파편'에서
189명의 펜타곤 희생자 중 184명의 신원을 확인해 낼 수 있었다.
757기는 강철과 티타늄 합금으로 만들어진 2개의 프랫&휫니사 엔진을 달고 있다.
이 엔진들은 각각 직경 2.7m,길이 3.6m, 무게 6톤 씩이다
티타늄의 녹는점은 1688℃이고 비행연료는 탄화수소인 등유인데 40분만에 1120℃에 도달한다.
등유로 12톤의 강철과 티타늄이 증발되는 일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757의 엔진이 발견되어야 하지만
건물에서 발견된 것은 대략 직경 0.9m짜리 터보젯 엔진 하나였다
유한회사 팻모스 나노텍사의 사장이자 아이넷 보안시스템사의 CEO인 칼 슈워츠는
신문 기고를 통해
자신은 그 부품이 미공군 A3 스콧워리어기의 JT8D 터보젯 엔진이라고 믿는다고 하였다
나머지 동체의 일부는 어떤 아메리칸 항공사 기체에서도 나올 수 있다.
어떤 긁힘이나 그을임 한 점 없는 점이 더욱더 의구심을 갖게 한다.
또, 펜타곤 직원들이 파란 방수포로 덮인 큰 상자를 운반해나가는 장면도 목격됐다
펜타곤 외벽의 파손흔적은 보잉 757기의 모양과 일치하지 않는다.
주날개와 꼬리날개는 물론 6톤의 강철과 티타늄인 엔진이 853㎞/h로 건물을 강타했는데
흔적조차 없다.
펜타곤 외벽에 5m짜리 구멍을 남긴 후 2.7m의 강철 콘크리트를 뚫고서
내부에 같은 크기의 구멍을 남길 수 있는 건 크루즈 미사일뿐이다.
펜타곤 소속의 군인들은 충격파로 몸이 흔들리거나 날아갔으며
일부 군인들은 특히 코르다이트 화약 냄새를 맡았다고 언급했다.
코르다이트는 탄약에 사용되는 합성물로서 니트로과니딘,
니트로셀룰로스 니트로글리세린으로 구성된다.
저온에서 연소하며 폭발시 빛과 연기는 내지 않는 대신 강한 충격파를 발산한다.
인근 주유소와 쉐라튼 호텔, 버지니아주 교통국의 CCTV가 모든 상황을 촬영했다.
그러나 몇 분 후, FBI가 들이닥쳐 이 테이프들을 압수해갔다.
미 정부가 77편이 펜타곤에 충돌한 사실을 명쾌하게 입증하고 싶다면
이들 테잎 중 하나만 공개해도 된다.
9/11 나흘 전에 위성사진들에 찍힌 잔디밭 위 흰 선이 찍혔다.
이 사진은 나흘 뒤 펜타곤을 물체와 궤적이 정확히 일치한다.
펜타곤에서 유일하게 충돌공격을 견딜 수 있도록 개조된 구역이 타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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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C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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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C 테러당시 무너진 건물은 세개다.
WTC 두 동과 두 건물에서 90m 떨어진 WTC 7번건물.
세 건물 모두 십초만에 주저 앉는다.
공식발표에서는 세 건물 모두 화재로 인해 건물 내부의 연료탱크들이 점화되었다고 한다.
이들 세 건물은 세계 역사상 건물 화재로 주저 앉은 유일한 건물들이다.
1945년 7월 28일,
B-25 폭격기 한 대가 안개속에서 방향을 잃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79층에 충돌한 일이 있었다.
1975년 2월 14일, WTC 북측건물 9층과 14층 사이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했다.
1988년 5월 4일, LA의 한 62층짜리 고층건물은 4개 층에 걸쳐 3시간 동안 탔다.
1991년 2월 23일, 1973년에 지어진 필라델피아의 한 고층건물은 8개 층에 걸쳐 19시간이 넘게 탔다.
2004년 10월 17일, 1
976년 지어진 베네주엘라의 56층짜리 고층건물은 26개 층에 걸쳐 17시간동안 탔고 불은 옥상까지 번졌다.
이 건물들 모두 붕괴되지 않았다.
2005년 2월 12일, 강철 보강 콘크리트 구조로 된 마드리드의 윈저 빌딩은 24시간에 걸친 화재로
위로부터 10개 층이 완전히 잿더미로 변해 무너졌지만 건물 하단은 붕괴되지 않았다.
그런데 2001년 9월 11일, 1973년에 완공된 110층짜리 고층건물들은 4개층에 걸쳐
각각 56분과 103분씩 타고서는 완전히 무너져내렸다.
미 정부에 따르면 4만 리터의 항공유 때문에 20만 톤의 강철과 32만 5천㎥의 거대한 건축물이
산산이 조각나 가루가 되었다.
WTC건물의 강철구조물들은 ASTM E119 인증을 받았다.
이 기준을 통과하려면 실험 표본이 항공유 발화시 온도인 1100℃에서 여러 시간동안 견뎌내야 한다.
건물 내부에 있었던 생존자인 한 경비원은 폭발음을 들었으며
건물은 위로부터 차례차례 한층씩 파괴되었다고 증언한다.
특히 소방관들은 밝은 섬광을 보았으며 '따닥'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하는데,
이는 폭파공법과 맞아떨어지는 요소이다.
WTC 테러는 지면과 떨어져있었으며 파편들은 WTC와 주변 건물이 흡수했다.
하지만 콜롬비아대 관측소는 지진계가 32km 떨어진 채석장 폭파를 잡아냈다.
9/11당시 촬영된 어떤 동영상에서도 붕괴진행지점 20-30층 밑에서 일어나는 폭발을 발견할 수 있다.
9/11 전 몇 주 동안 예고도 없던 훈련이 수차례 열려
쌍둥이 빌딩과 7번 건물의 일부 구역에 "보안상의 이유"로 대피령이 내려졌다.
경비대가 12시간 맞교대 근무를 하고 있었는데 9/11 2주전부터 취소되었으며
6일에는 폭발물탐지견들이 갑자기 현장에서 철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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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9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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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발표에 따르면 UA93편은 45명의 승객을 태우고
뉴저지에서 캘리포니아로 가던 중 08시 56분에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항로를 이탈,
백악관을 향하고 있었는데 일동의 승객들이 테러범들을 진압하여 펜실베이니아주 섕크스빌에 추락하였다.
하지만 93편의 섕크스빌 추락지점에는 사람의 시체나 피, 큰 잔해나 심지어 연기나 불도 없었다.
'단지 누가 고물상 트럭을 갖다가 3m짜리 구멍을 파고서는
고물을 들이부은 것 같은' 구멍 하나만 있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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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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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항공기에는 2개의 서로 다른 블랙박스가 장착되어있다.
그 중 하나는 조종실 음성기록장치이고, 다른 하나는 비행기록장치이다.
이 기록장치들은 지금껏 알려진 가장 견고한 금속으로 만들어진다.
정보는 날짜, 시간과 함께 기록되며 테잎 안쪽으로 계속해서 말려들어간다.
테잎에 손상이 가해질 경우, 데이터가 기록된 내부가 아닌 외부에 가해진다.
9/11 위원회는 "AA11편과 UA175편의 블랙박스들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FBI는 사탐 알수카미의 여권이 주머니에서 빠져나와
폭발을 뚫고 맨하탄 거리에 떨어진 것을 찾아 습득했다고 한다.
다시 말해, 지금껏 알려진 가장 견고한 금속 재질의 4개의 블랙박스가 파괴되었는데
약한 종이로 된 여권은 살아남았다는 얘기다.
미국은 블랙박스 회수에 실패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한번도 블랙박스를 회수하지 못한적이 없었다.
하지만 6개월 뒤인 2002년 4월, 블랙박스의 내용이 유가족들에게 한정되어 공개되었다.
왜 9/11위원회는 11편과 175편의 블랙박스들을 못 찾았다고 했는가?
AA77편의 승객들이 건 전화 기록들은 한결같이 이상한 내용이다.
'다시 걸겠다'는 것이 내용의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상용 민항기의 순항고도인 32,000피트의 성공률은 0.6%로 거의 통화가 불가능하다.
통화내용이라는 것은 사실불가능 한 것이다.
2001년 9월 14일, 법무부는 19인의 납치범 명단을 발표했다.
폭탄테러범인 이들은 모두 죽었어햐 하지만 이중에 최소한 9명은 살아있음이 밝혀졌다.
9월20일과 27일, 뮐러 국장은 CNN에서 납치범들의 신원을 증명할
어떤 합법적인 증거도 없다고 시인한다.
빈 라덴 자백비디오는 영상의 화질이 형편없다.
화면속의 남자는 빈 라덴이 아니다.
그는 왼손잡이인데 동영상의 그는 오른손잡이이다
이슬람 율법은 금반지를 금지하지만 동영상의 그는 금반지를 끼고있다.
동영상의 그는 그동안 촬영된 빈라덴과 다르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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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로 이익을 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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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7월에 WTC를 산 래리 실버스테인은 22억 달러를 보상받았다.
항공사들과 보잉사에 들어간 풋옵션으로 투자자들은 $250만의 차익을 남겼다.
WTC 붕괴를 이용, 1억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이 빼돌려졌을것이라 추정한다.
이들 거래는 컴퓨터가 파괴되면 추적할 수 없다.
FBI는 이 사실과 몇몇 복구된 자료를 갖고 있지만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WTC 지하에 세계에서 가장 큰 금 저장고 중 하나가 매설돼 있었다.
이 금의 가치는 1993년에 $10억으로 추정됐고 2001년에는 그 수준을 한참 뛰어넘었을 것이다.
소방관들조차 건물이 무너질 것이라는 생각을 못했을때
이 금의 주인들은 금을 찾으려는 시도도 하지 않고 도망쳤다.
9/11이후, 부시대통령은 이를 구실로
지금까지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말하거나 실행할 수 있게됐다.
1. 애국자법 (반테러법) Patriot Act : 2001년 10월 26일
① 결사의 자유: 정부는 범죄행위의 증거가 없어도 종교단체와 정치단체를 감시할 수 있다.
② 신체의 자유에 관한 권리: 미국민은 기소되지 않은 단계에서도, 혹은
불리한 증언에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전에라도 구치당할 수 있다.
③ 불법 수사로부터의 자유: 정부는 테러리즘에 대한 수사를 위하여 상당한 근거가 없이도
미국민의 서류나 소유물을 수색·압수할 수 있다.
④ 언론의 자유: 정부는 도서관 직원이나 전기통신회사의 종업원 등 테러리즘 수사와 관련된
기록의 제출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받은 자가 이를 받은 사실을 누설한 경우 그 자를 기소할 수 있다.
⑤ 법적 대리에 관한 권리: 정부는 구치소에서의 변호사와 의뢰인 간의 접견을 감시할 수 있다.
또한 죄를 범한 것으로 인정되는 미국민과 변호사와의 연락을 불허할 권한을 갖는다.
⑥ 신속하게 공개재판을 받을 권리: 정부는 재판 없이 미국민을 무기한으로 구치할 수 있다.
2. 국토안보부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 2001년 11월 19일
기존의 22개 정부 조직에서 17만 명을 흡수하였다.
국경 경비, 재난대비 활동, 화생방 공격대비 활동, 정보분석 등의 업무를 관할하며,세관,
이민귀환국, 국경순찰대, 비밀경찰국, 연방비상계획처 등 기존의 조직을 흡수하였다.
그 밖에 교통안전부와 국토안보연구센터, 사이버 보안전략 총괄기관 등
새로 창설되는 기관도 산하기관에 포함되는 등 미국 행정부 내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예산은 약 400억 달러로 추산되며, 기존의 연방수사국(FBI)과 시아이에이(CIA:중앙정보국)는
흡수에서 제외되었다. 가장 중요한 업무는 미국에 대한 테러공격의 예방과 국민보호이며,
수장인 장관은 미국 안의 모든 테러 위협과 관련된 정보에 대한 접근권, 비자발급 및 거부권한을 갖는다.
그러나 국토안보부 신설법안에는 인권침해와 관련된 조항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기본권을 위협한다는 국내외의 비난도 받고 있다.
3. 아프가니스탄 : 2001년 10월 7일 ~ 2002년
4. 이라크 : 2003년 3월 20일 ~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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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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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보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미국 애국법 802조에 의해
"국내 테러" 혐의로 체포되어 재판 없이 관타나모 수용소에 수감될 수 있음
[그래서 곧..(?'') 지울 생각임.. 무서워서욤.. ㅎㅎ^^]
동영상 출처; Google Video
내용정리 출처 : https://mhsuc.innori.co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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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다음 쿠키뉴스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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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지난 2001년 발생한 9·11 테러를 조작했다는 주장이 떠돌고 있다.
국내·외 포털사이트에서 최근 급속도로 퍼져 나가며 인터넷 최고의 화제로 떠오른 동영상 ‘루즈 체인지(loose change)’. 다큐멘터리 형식의 이 동영상은 신빙성 있는 근거를 제시하며 미국 정부의 9·11 테러 음모설을 주장하고 있다.
루즈 체인지는 우선 세계무역센터(WTC)의 붕괴를 의심하고 있다. 비행기의 충돌만으로 WTC 건물 전체가 무너질 수 없다는 것. 루즈 체인지는 건물 안에 미리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설명한다.
이 동영상은 그 증거로 ‘WTC의 24시간’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찍던 도중 비행기 충돌 이전 두번의 폭발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았던 에티엔 소레의 화면을 제시했다. 이 화면을 보면 WTC 북측 건물이 비행기 충돌로 붕괴되기 직전 오른쪽에서 무언가 굴러떨어지며 폭발이 먼저 일어난 것을 알 수 있다. WTC의 폭발이 비행기의 충돌 때문만이 아니라 미리 계획돼 있었다는 얘기다.
WTC 건물주가 사건 발생 6주 전에 35억 달러짜리 테러 보험을 가입한 후 건물을 샀다는 점도 의아한 부분으로 지적되고 있다. 루즈 체인지는 또 WTC 지하에 숨겨져있던 1600억 달러의 금괴 중 2억 달러 어치만 발견한 점도 의문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누군가가 나머지 금괴를 비밀리에 가져갔다는 것.
루즈 체인지는 “이제 미국은 9·11테러의 진실을 폭로해야 한다”며 “미국 정부는 돈을 위해 수천명을 죽였던 거짓말을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국내·외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본 9·11음모론 중에서 가장 설득력이 있다”며 이 다큐멘터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 네티즌은 “진실이 무엇이든 수천명의 생명을 앗아간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