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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6.07.07 13:07:10
푸하하하~~~~~~~~~~~ㅋ!!
마자 싸다.....싸~
그리 허마칸 욕을 해댔으니...........음냐! 쩝~
에궁~ㅎ 구레둥, 너모 불쌍하다........냐옹이가!
마자 싸다.....싸~
그리 허마칸 욕을 해댔으니...........음냐! 쩝~
에궁~ㅎ 구레둥, 너모 불쌍하다........냐옹이가!
2006.07.07 14:08:30
하하하~~!
무쟈게 아프겠당..
암튼 '古友' 님 글은 언제 읽어도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상상력도 풍부 하시고..
한바탕 시원하게 웃고 점심 먹은거 다 소화시키고 갑니다....
무쟈게 아프겠당..
암튼 '古友' 님 글은 언제 읽어도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상상력도 풍부 하시고..
한바탕 시원하게 웃고 점심 먹은거 다 소화시키고 갑니다....
2006.07.07 15:42:22
犬猫 싸우는 골에 고우야 가지마라
그런 시조도 있어서,
아마도 쟈들 쌈박질을 말리지 않은 듯 ...
푸른안개님,
닉이미지 붙이셨네여. 예뻐요 !
그런 시조도 있어서,
아마도 쟈들 쌈박질을 말리지 않은 듯 ...
푸른안개님,
닉이미지 붙이셨네여. 예뻐요 !
2006.07.08 02:59:05
쌈구경님~
아디가 쌈구경이시라고요? 에고~
이뿐 아디들 몽땅 도망가겠어요 ㅎㅎㅎ
그런데 저를 아세요?
잘 아시는 분인것 처럼 말씀 하시네요.
암튼 칭찬은 늘 듣기가 좋으네요.
고마워요 쌈구경님 ^^*
쌈만 구경 하시지 마시고 말리기도 하시길요.
건강 하세요~
아디가 쌈구경이시라고요? 에고~
이뿐 아디들 몽땅 도망가겠어요 ㅎㅎㅎ
그런데 저를 아세요?
잘 아시는 분인것 처럼 말씀 하시네요.
암튼 칭찬은 늘 듣기가 좋으네요.
고마워요 쌈구경님 ^^*
쌈만 구경 하시지 마시고 말리기도 하시길요.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