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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립

    반글라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5/62929
    2006.07.04 00:10:12
    1167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7.04 00:18:28
    尹敏淑
    반글라님!!
    아니 동갑네!! ㅎㅎㅎ.......

    넘들이 일덩 일덩하는데
    나는 대체 언제 일덩해보나했습니다.

    학교 다릴때도 일덩한번 못했고
    달리기한번 일덩도 못해서
    연필한자루 공책한권도 못탔으니
    그 실력 어디로 가겠어요.

    그래도 오늘
    중년의 나이에 일덩한번했으니
    소원 풀었습니다.

    근데 글을 길게 쓰면
    그사이 다른사람한테
    일덩자리 빼앗길까봐 더이상 은
    마음조여 못쓰겠네요.
    댓글
    2006.07.04 00:31:46
    반글라
    태산님^^
    일덩되신걸 축하드립니다.
    더구나 갑장친구님께서 일덩을 지가 외려 반갑구 기쁘답니다.

    근데 좀~ 쉬셨나요.
    정말 피곤하셨을텐데...
    깊은밤 편안히 주무시고 좋은꿈 꾸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7.04 01:14:39
    사철나무
    반글라님!

    체력이 대단해요
    여지컷 안주무시고 좋은글과 음악
    쥑입니다 ~~~~~총무님!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세요
    감~사 합니다 *^.^** 반글라님!
    댓글
    2006.07.04 01:33:18
    반글라
    그렇게 말씀하시는 예비의 오락부장님께서는
    저보다 더욱 더 왕성하신 체력이십니다요.

    사철나무님께서도 편안한밤 보내세요.
    댓글
    2006.07.04 01:58:54
    cosmos
    반글라님...
    아마도 추억속의 고립을 풀어 놓으신듯...

    그래도 견딜만한 고립인것 가토요
    여기저기 뒹구는 열대과일로 목도 축이시고
    그쵸?

    한 여름의 장마속 정글,
    상상이 갑니다.

    몹시 반가웠어욤...^^

    댓글
    2006.07.04 04:59:12
    우먼
    햇반과 김치 많이 드십시요.
    지겹도록..그러나 우리의 것, 지겨워질까..
    신토불이!!!
    댓글
    2006.07.04 09:51:46
    순수
    반글라~~님^^

    어서 말을 하라고 하니깐...^^할께요^^

    내리는...비의 수 만큼....

    울 오작교 님들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내리는 비의 수 만큼......

    댓글
    2006.07.04 12:42:55
    古友
    이건, 고립을 한탄하는 것이 아니고
    열대과일 - 무공해 실컷 먹었다는 자랑 및 '부러움 유발용' 글인것 같애여. ㅎㅎㅎ

    모기, 거머리 이야기도 하셔야 되는데 ㅎ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7.04 13:06:19
    모베터
    정글에서......고립되었을 때 함부로 움직이면
    더 깊은 정글에 빠져 정말 더 큰 위험에 빠질 수도 있는거겠죠?

    가만히 야자수 물 먹으며 구조 될 때까지 기다리는게 상책?
    근데 반글라님은 위험한 일을 참 많이 겪으셨네요?
    그래서 그렇게 마음이 넉넉하신가 봅니다.

    죽을 고비두 여러번 넘기면 사는게 그저 매일 감사하다지요?
    댓글
    2006.07.04 13:20:36
    빈지게
    형님!
    또 이렇게 아름다운 시를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시를 읽으면ㅅ 고립의 경험을 가끔은
    한번씩 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ㅎㅎ
    사람들로 부터 고립되지 않는 원활한 소통을
    하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보게요. 형님!
    댓글
    2006.07.04 14:08:01
    반글라
    cosmos님.
    오랫만입니다.
    일주일 내내 매일 느끼한 과일만 혹 드셔보셨나요.
    그 것도 열대과일만 ㅜㅜ
    피부가 고와져도 지는 시러유~~ ㅎㅎ

    그래도 지금은 그 과일들이 그리운건 왜 일까요.
    이상허쥬~~ ㅋㅋ


    댓글
    2006.07.04 14:11:32
    반글라
    예~ 우먼님.
    귀국해서는 많이 먹었습니다.
    지금도 김치는 매일 밥상에서 늘 반기고 있죠.
    암만 많이 먹어도 김치와 햇반은 질리지가 않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ㅎㅎ


    댓글
    2006.07.04 14:14:06
    반글라
    순수님.
    그 곳에 지금 시원한 비가 내리나보죠~?
    이 곳은 기다리는 비는 내리질않구 후덥지기만 할뿐 입니다.

    저두 또 보구 싶은걸 어떻하죠~?
    댓글
    2006.07.04 14:18:47
    반글라
    모베터님.
    그러게요 그 곳에서 두번의 위험한 테러에
    험청 무서버 혼났는디...
    옆빌딩의 건물폭팔 테러에 멋 모르고 훌라와 포커를 쳤던적두 있었구요.

    그곳의 장마비엔 작년에 있었던 작은 섬들이 올 장마비에 쓸려 내려가
    없어지고 다른곳에 섬이 생기는 지도가 바뀌는 나라에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

    지금은 재미난 잊지못할 추억들이랍니다.
    댓글
    2006.07.04 14:20:54
    반글라
    빈지게방장님.
    ㅎㅎ 그래요. 한번쯤은 그런 고생의 경험은 해볼만 합니다.
    지나가면 행복했던 추억들로 변하니까요.


    댓글
    2006.07.04 14:27:06
    반글라
    古友님.
    초 자연 그대로 맞습니다.
    무공해 일차식품에 부러움 유발용 맞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ㅎㅎ

    古友님께서 가보셔서 아시겠지만 믹서로 만든 쥬스는 100% 껍질채 갈아서
    만든 쥬스보단 즙에 가까운게 국내와서 먹어보는 가공 이차식품과는 비교가
    되지않을 정도 아님니까...

    선배님께선 그래두 다카나 치타공의 제1,2도시만 댕기셨쥬~~
    지는 몽글라 빌리지 정글 생활두 많이 했었답니다. ㅋㅋ
    댓글
    2006.07.04 20:43:52
    별빛사이

    ㅋ~! 글 등록이 오밤중~?


    체력두 대단하십니다.


    또 정글까지 다녀오시구~


    즐거운 저녘시간 좋음밤  맞으세요~


     

    댓글
    2006.07.05 00:51:10
    반글라
    예~ 별빛사이님.
    어제 좀 늦게 올렸습니다.
    홈의 중독에 요즘 야행성인가 봅니다. ㅎㅎ

    ㅋ~ 정글은 작년에 다년온 것 입니다.
    제가 올린 기행들은 작년, 재작년 일들이 랍니다.

    그럼 좋은 시간 보네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7.05 08:51:08
    행복
    반글라님...시인이십니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았으니.....
    식은 땀 흐른답니다...ㅎㅎㅎ
    댓글
    2006.07.05 14:44:47
    반글라
    에구~ 행님 왜이러시나요~~
    배고플때는 누구나 다 좋은 글이 나오지만
    평상시때 글이 줄줄 나오는 행님이 멋진 시인이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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