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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6.06.11 11:41:27
지금 저 자전거탄 연인처럼 무작정 떠나려 했드구만 ...쯔쯔
기둘리는 철닥서니 없는 동무는 왜 연직 안온디야..
근디, 그림은 자주 바퀴는디 귀가 조용한디요?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요.
기둘리는 철닥서니 없는 동무는 왜 연직 안온디야..
근디, 그림은 자주 바퀴는디 귀가 조용한디요?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요.
2006.06.11 18:05:06
큰 아줌마님!
죄송합니다
음악방에서 제가 잘못 퍼 오는 바람에 노래가
잘 안들렸나 보는데 다시 깔았습니다 들리는지요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밤 되십시요
감~사 합니다 *^.^** 큰 아줌마!
죄송합니다
음악방에서 제가 잘못 퍼 오는 바람에 노래가
잘 안들렸나 보는데 다시 깔았습니다 들리는지요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밤 되십시요
감~사 합니다 *^.^** 큰 아줌마!
2006.06.12 00:28:44
칭구님
나눠 주신 행복에 젖어서 갑니다...
문밖에 있는그대....
서성이지말고...
안으로 들어와서...
잠시나마 지친몸 쉬어 가시구료 하는 듯~~
들려~~~ 고운밤 되시길~~ ^^*
나눠 주신 행복에 젖어서 갑니다...
문밖에 있는그대....
서성이지말고...
안으로 들어와서...
잠시나마 지친몸 쉬어 가시구료 하는 듯~~
들려~~~ 고운밤 되시길~~ ^^*
2006.06.12 07:08:11
칭구!
어제 전에살던 아파트 모임이 있어서
그넘의 술을 안 먹을수가 없어서 밤늦게 까지 좀 마셨구려
미안 해요 답글을 못 줘서~~~~~
마눌하고 같이 갔기때문에 아침에 홍삼꿀물을 타주는 구먼
장태산을 갔다와서 칭구와 같이 꼭 한잔 합시~당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네~~~~~~~
그리고 어제 당직 하느라고 고생했구
감~사 *^.^** 가슴이 따뜻한 별빛사이 칭구!
어제 전에살던 아파트 모임이 있어서
그넘의 술을 안 먹을수가 없어서 밤늦게 까지 좀 마셨구려
미안 해요 답글을 못 줘서~~~~~
마눌하고 같이 갔기때문에 아침에 홍삼꿀물을 타주는 구먼
장태산을 갔다와서 칭구와 같이 꼭 한잔 합시~당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네~~~~~~~
그리고 어제 당직 하느라고 고생했구
감~사 *^.^** 가슴이 따뜻한 별빛사이 칭구!
2006.06.12 10:08:37
무심코 내가 던진 한 마디에..
그대는 태풍을 맞아다고 합니다
입 안으로 들어가는것은 깨끗하고..
입 밖으로 나오는것이 더럽다고들하지요!
나에겐 가벼운 조크가 친구에 마음을 후빈것같습니다
가라앉은 그의 표정을 보니..
좁은 내 소견머리가 밉습니다
그대는 태풍을 맞아다고 합니다
입 안으로 들어가는것은 깨끗하고..
입 밖으로 나오는것이 더럽다고들하지요!
나에겐 가벼운 조크가 친구에 마음을 후빈것같습니다
가라앉은 그의 표정을 보니..
좁은 내 소견머리가 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