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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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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00:30:11
달마님...
좋은 글을 주셨네요?
겸손하게 아름다운 이미지도
마음에 평온을 가져다 줍니다.
어인일인지
'Nana Mouskouri' 온냐의 노래소리는
안 들리네요?
저 역시 사려 깊은 삶을 살고 싶고
또 겸손하게 살고 싶단 생각을 해보며..
겸손한 저의 미소 놓고 가고 싶네요.^*^
땡큐....달마님....
좋은 글을 주셨네요?
겸손하게 아름다운 이미지도
마음에 평온을 가져다 줍니다.
어인일인지
'Nana Mouskouri' 온냐의 노래소리는
안 들리네요?
저 역시 사려 깊은 삶을 살고 싶고
또 겸손하게 살고 싶단 생각을 해보며..
겸손한 저의 미소 놓고 가고 싶네요.^*^
땡큐....달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