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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잊고자하는 황우석교수와 관련되어 어느 서울대 졸업생이 인터넷에 올린 글입니다.
오작교에 오시는 소중한 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황우석교수가 연구를 다시 재개할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서울대를 졸업하였지만,
서울대 조사위의 발표로 인해 상당한 부끄러움을 갖게 되었다.
황우석 교수가 잘못이 없다는 게 아니다.
일부 잘못한 것을 가지고 부풀리기하여,
모든 것을 잘못했다고 말하는 데에 문제가 있다.
어떤 잘못을 했는지를 국민은 알아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황교수의 죽임 까지는 아니다!
황교수를 죽이는 권한은 국민에게 있고 국민이 합의한 법에 있다!
서울대의 황 교수를 인격적으로 매장시키고,
학계에서도 떠나게 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진실에 근거해서 어떤 잘못을 한 것이고,
국제적 기준에 의해 어느 정도 처벌을 받으면 되는 것인데,
기술과 업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대 조사위 자신들의 조그마한 이익을 위해,
황우석교수를 매장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서울대 교수님들 중에 훌륭한 분들이 많았고,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공부를 했다.
어떨 때는 사회문제에 앞장서서 나서기도 했다.
사회에 나가서도 인정받았다.
하지만, 오늘에 와서 이번 사태로 졸업장을 반납하고 싶은 심정이다,
수많은 시민들이 서울대학생들은 왜 가만히 있냐는 비난을 하기도 한다.
요즘같히 서울대 생이 된것이 국민앞에 부끄러울 때가 없다!
황 교수가 윤리문제, 논문조작문제에 연관되어 있으며,
결정적으로 줄기세포도 없고...
최초의 줄기세포 역시 처녀생식이고,
나머지는 미즈메디의 수정란줄기세포였기 때문에 원천기술도 있을 수 없다...
그래서 특허도 없어지는 식으로 서울대 조사위가 발표한 것이다.
그러나 이미 다른 네티즌들은,
상식적으로 다 알고 있는 사실까지도 말을 하지 않고 덮어 버렸다.
그것은 가장 중요한 핵심 미즈메디 연구원 김선종에 의한 줄기세포,
바꿔치기나 오염이나 조작음모에 따른 검찰조사에서만이 밝혀져야 하는,
가장 중요한 원천적 문제를 서울대는 외면하고 뭉개버리려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황교수 두들겨 잡기에만 대한민국 모든 언론들과 함께,
일방적 황박사 죽이기에 몰두한 것이다.
황교수 입장에 서서 조금도 서울대는 줄기세포 가짜문제나 논문조작 문제를,
바라보려 하지 않고 황박사 죽이려는 것에만 지금까지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그래서 유치원생이 아닌 국민들의 서울대의 이러한 횡포를 그냥 바라볼수만은,
없게 만들어진 것이 오늘날 황우석 박사 사건의 현실이다.
서울대 입장에서는,
명백한 것을 가지고 명백하게 죽이기를 했는데 안 죽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미드메디 연구원의 줄기세포 바꾸치기 오염등 음모와 조작의 진실이,
드러나고 해서 지금 국민은 분노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누명을 뒤집어쓴 억울한 황교수만을 죽이려는 서울대를,
지금 국민이 증오하며 분명한 진실을 밝히고자,
국민들이 나서 몸부림치고있는는 것이다. 그
이 추운 겨울 수백 수천의 국민들이 자기 돈 시간 투자해가면서,
광화문집회에 나가는 이유가 뭐겠는가?
왜 국민이 음독자살을 시도하고 분신자살로 목숨을 던지겠는가?
나도 언론에서 말하는 것 믿고 있었다.
동기들 만났을 때,
동기들은 '황 교수가 너무 튀어서 시기 질투 질시를 받는다고 말했다.
너무 정치적이다'는 라며 황교수에 대하여 싸늘한 반응이였다!
그때는 잘 몰랐다.
어떤 친한 친구들을 만났을 때 또한 황 교수 이야기가 나왔다...
황 교수는 문제가 있다길래, 뭐가 문제냐고 물으니
'너무 미남이다, 과학자가 미남이면 이상하다...
말을 너무 잘한다... 너무 정치적 활동을 한다...
영롱이가 OOO까지 낳았다는데 복제소로서 말도 안된다...
스너피도 가짜다...
수의사가 어떻게 인간난자 가지고 연구하느냐...
이번 사태도 과학자가 데이터 조작하는 거 말도 안된다.
줄기세포도 없는데 논문은 무슨... 사기꾼이다.'라고 했었다.
그래서 난 반론도 못했다. 지식도 없었다.
그렇지만,
과학이라면 엄격한 조건하에서 실험을 했을 때,
동일한 결과가 나오면 되는 것인데,
지금처럼 서울대와 언론에 의해 일방적 매도로 논문 부풀리기로 인해,
조작되엇다며,
황박사 전체의 연구가 가짜이며 거짓이고 사기며 무조건 없다는 말을 하고,
재연기회는 주지 않고...
이런 것들은 과학적 검증방법이 아니다.
황우석 박사의 모든 연구가 사기 가짜 구라이면,
왜 생명 공학계 세계적 과학자 새튼은 한때 논문 합작까지 선언하고,
왜 황우석 박사 연구원 박을순을 자신의 피츠버거 대학 연구원으로,
만들어 원숭이 복제를 성공시켰겟는가?
영국의 한 과학자는 황박사 자문을 받아 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했음을,
당당하게 전 세계 과학자 앞에서 언론에 말하겠는가?
미즈메디 연구원 김선종이 줄기세포 바꿔치기나 줄기세포 의도적 오염만,
없었다면 오늘날 황우석 박사의 모든 사건이 황구라 황사기로 일방매도 되고,
일방 서울대에서 죽이려 몸부림 치는 일이 발생 하였을까??
근본 원인은 돌아보지 않고 결과만 가지고 그 결과의 책임자라 하여,
일방 소중한 대한민국 과학자를 죽이려 하는 서울대의 모습이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한달반 전부터 인터넷에서 자료들을 보면서
'정말 황교수가 억울하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네티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것을 서울대는 억지로 그 단순한 진실을,
외면하고 있음을 알게되엿다!
그래서 가족들에게 말했고 그것 때문에 가족과 싸우기도 했다.
오히려 가족들은 '언론에서 말하는데,
서울대 조사위에서 그렇게 말하는데,
왜 안 믿느냐' 하더라. 적당히 하라는 말도 했다.
이제까지 내가 그래도 양심적으로 곧게 살았던 편인데,
가족도 나를 안 믿고, 아는 지인들도 직장에서도 나를 믿지 않더라.
'주류언론의 힘과 교수와 박사라는 직함이 주는 영향력이,
엄청 무섭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이러한 현상들이 왜 일어나는가?
"언론은 권위있는 교수가 제보를 해오니 특종에 대한 욕심이 컸을 것이고,
종교계 특히 카톨릭에서 성체줄기세포를 옹호한 반면,
배아줄기세포연구는 윤리문제로 거부반응을 일으켰다.
진보언론에서는 자신들의 사상면에서 부딪히는 면이 있지 않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관련된 많은 이들의 이익이 관련된 부분이 아니겠는가...
미국은 미국대로 새튼은 새튼대로 서울대는 서울대로,
다른 연구단체는 그들 나름대로 언론은 언론대로 이익이 얽혀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익을 위해 남을 죽이고 하는 것은,
산업사회의 몇 백년 전부터 있어 왔던 일 아닌가...
아무 이익도 바라지 않는 네티즌들이 자신의 돈을 들여가면서,
울분에 못이겨 집회도 나오기 때문에 그나마 진실이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서울대 폐교 주장들도 나오고 있는데 이 기회에 대학 평준화로 갔으면 한다!
서울대 간판만 가지고 먹고사는 속빈강정의 사회는 이제 그 종말을 고해야 한다!
이번 황우석 박사 사건으로 아마도 겉모습만 화려한 시기와 질투의 교수들로,
뭉쳐진 더러운 서울대 모습을 조금은 국민들이 알게 된것은,
전화유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서울대는 그 교수들고 함께 학생들도 마찬가지지만,
겉모습 화려한 빈 깡통들 놈팽이 들 권위의식속에 뒹굴고 있는 지식벌레가 아닌,
아부벌레 눈치벌레 기생충 같은 용기도 정의도 진실도 모르는 좀벌레 들이 뿐이다!
참된 지식이나 지성의 목표는,
그 사람들의 잘못을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바로 잡아주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비판을 해야 그 사람들이 우리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일부 언론들은 황우석 교수 지지자들이
'스톡홀름 증후군(인질효과)'에 잡혀 있다고 주장한다.
인질효과라면 이해관계가 얽혀 있지만,
그 네티즌들은 황 교수의 사활이 자기생활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다.
반면에 도리어 다른 황까 언론들이나 서울대 그런 사람들이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
또, 인지부조화에 갇혀 있다고 주장하는데,
네티즌들은 해외에서까지 오는 모든 자료들을 가지고 판단한다.
우리 국민들이야말로 서조위가 발표한 것,
언론이 보도한 것만 보면서 인지부조화에 갇혀 있다.
'황 교주 광신도'라고 하는데,
우리는 황교수 개인을 살리자는 것이 아니라,
진실과 정의가 살아 숨쉬는 나라를 만들고,
훌륭한 과학자를 지켜,
대한민국의 원천기술을 수호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일 뿐이다.
오히려 진실이 밝혀진다면 많은 국민들이 더 원통해 할지도 모른다.
황우석 박사가 이렇게 일방적 매도속 죽임을 당하게 해서는 안된다!
어떤 작은 연구원 통솔의 잘못에 의한 실수를 했다 할지라도,
그 실수나 잘못이 의도적이 아닌 도리어 타인의 고의적인 음모나 조작에 의해,
만들어진 잘못의 결과라면,
성실한 세계적 대한민국 과학자를,
이렇게 서울대가 공개매장 집단구타 죽임을 당하게 하는것은 죄악인 것이다!
진실은 언젠가 10년 20년 후에라도,
혹은 멀지 않은 미래에 밝혀질 수 있겠지만,
한 과학자가 매장당하고,
국익이라는 특허가 미국으로 날아가버리고 사라진다면 그 무슨 소용이겠는가??
대다수의 국민들이 잊고자하는 황우석교수와 관련되어 어느 서울대 졸업생이 인터넷에 올린 글입니다.
오작교에 오시는 소중한 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황우석교수가 연구를 다시 재개할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서울대를 졸업하였지만,
서울대 조사위의 발표로 인해 상당한 부끄러움을 갖게 되었다.
황우석 교수가 잘못이 없다는 게 아니다.
일부 잘못한 것을 가지고 부풀리기하여,
모든 것을 잘못했다고 말하는 데에 문제가 있다.
어떤 잘못을 했는지를 국민은 알아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황교수의 죽임 까지는 아니다!
황교수를 죽이는 권한은 국민에게 있고 국민이 합의한 법에 있다!
서울대의 황 교수를 인격적으로 매장시키고,
학계에서도 떠나게 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진실에 근거해서 어떤 잘못을 한 것이고,
국제적 기준에 의해 어느 정도 처벌을 받으면 되는 것인데,
기술과 업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대 조사위 자신들의 조그마한 이익을 위해,
황우석교수를 매장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서울대 교수님들 중에 훌륭한 분들이 많았고,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공부를 했다.
어떨 때는 사회문제에 앞장서서 나서기도 했다.
사회에 나가서도 인정받았다.
하지만, 오늘에 와서 이번 사태로 졸업장을 반납하고 싶은 심정이다,
수많은 시민들이 서울대학생들은 왜 가만히 있냐는 비난을 하기도 한다.
요즘같히 서울대 생이 된것이 국민앞에 부끄러울 때가 없다!
황 교수가 윤리문제, 논문조작문제에 연관되어 있으며,
결정적으로 줄기세포도 없고...
최초의 줄기세포 역시 처녀생식이고,
나머지는 미즈메디의 수정란줄기세포였기 때문에 원천기술도 있을 수 없다...
그래서 특허도 없어지는 식으로 서울대 조사위가 발표한 것이다.
그러나 이미 다른 네티즌들은,
상식적으로 다 알고 있는 사실까지도 말을 하지 않고 덮어 버렸다.
그것은 가장 중요한 핵심 미즈메디 연구원 김선종에 의한 줄기세포,
바꿔치기나 오염이나 조작음모에 따른 검찰조사에서만이 밝혀져야 하는,
가장 중요한 원천적 문제를 서울대는 외면하고 뭉개버리려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황교수 두들겨 잡기에만 대한민국 모든 언론들과 함께,
일방적 황박사 죽이기에 몰두한 것이다.
황교수 입장에 서서 조금도 서울대는 줄기세포 가짜문제나 논문조작 문제를,
바라보려 하지 않고 황박사 죽이려는 것에만 지금까지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그래서 유치원생이 아닌 국민들의 서울대의 이러한 횡포를 그냥 바라볼수만은,
없게 만들어진 것이 오늘날 황우석 박사 사건의 현실이다.
서울대 입장에서는,
명백한 것을 가지고 명백하게 죽이기를 했는데 안 죽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미드메디 연구원의 줄기세포 바꾸치기 오염등 음모와 조작의 진실이,
드러나고 해서 지금 국민은 분노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누명을 뒤집어쓴 억울한 황교수만을 죽이려는 서울대를,
지금 국민이 증오하며 분명한 진실을 밝히고자,
국민들이 나서 몸부림치고있는는 것이다. 그
이 추운 겨울 수백 수천의 국민들이 자기 돈 시간 투자해가면서,
광화문집회에 나가는 이유가 뭐겠는가?
왜 국민이 음독자살을 시도하고 분신자살로 목숨을 던지겠는가?
나도 언론에서 말하는 것 믿고 있었다.
동기들 만났을 때,
동기들은 '황 교수가 너무 튀어서 시기 질투 질시를 받는다고 말했다.
너무 정치적이다'는 라며 황교수에 대하여 싸늘한 반응이였다!
그때는 잘 몰랐다.
어떤 친한 친구들을 만났을 때 또한 황 교수 이야기가 나왔다...
황 교수는 문제가 있다길래, 뭐가 문제냐고 물으니
'너무 미남이다, 과학자가 미남이면 이상하다...
말을 너무 잘한다... 너무 정치적 활동을 한다...
영롱이가 OOO까지 낳았다는데 복제소로서 말도 안된다...
스너피도 가짜다...
수의사가 어떻게 인간난자 가지고 연구하느냐...
이번 사태도 과학자가 데이터 조작하는 거 말도 안된다.
줄기세포도 없는데 논문은 무슨... 사기꾼이다.'라고 했었다.
그래서 난 반론도 못했다. 지식도 없었다.
그렇지만,
과학이라면 엄격한 조건하에서 실험을 했을 때,
동일한 결과가 나오면 되는 것인데,
지금처럼 서울대와 언론에 의해 일방적 매도로 논문 부풀리기로 인해,
조작되엇다며,
황박사 전체의 연구가 가짜이며 거짓이고 사기며 무조건 없다는 말을 하고,
재연기회는 주지 않고...
이런 것들은 과학적 검증방법이 아니다.
황우석 박사의 모든 연구가 사기 가짜 구라이면,
왜 생명 공학계 세계적 과학자 새튼은 한때 논문 합작까지 선언하고,
왜 황우석 박사 연구원 박을순을 자신의 피츠버거 대학 연구원으로,
만들어 원숭이 복제를 성공시켰겟는가?
영국의 한 과학자는 황박사 자문을 받아 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했음을,
당당하게 전 세계 과학자 앞에서 언론에 말하겠는가?
미즈메디 연구원 김선종이 줄기세포 바꿔치기나 줄기세포 의도적 오염만,
없었다면 오늘날 황우석 박사의 모든 사건이 황구라 황사기로 일방매도 되고,
일방 서울대에서 죽이려 몸부림 치는 일이 발생 하였을까??
근본 원인은 돌아보지 않고 결과만 가지고 그 결과의 책임자라 하여,
일방 소중한 대한민국 과학자를 죽이려 하는 서울대의 모습이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한달반 전부터 인터넷에서 자료들을 보면서
'정말 황교수가 억울하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네티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것을 서울대는 억지로 그 단순한 진실을,
외면하고 있음을 알게되엿다!
그래서 가족들에게 말했고 그것 때문에 가족과 싸우기도 했다.
오히려 가족들은 '언론에서 말하는데,
서울대 조사위에서 그렇게 말하는데,
왜 안 믿느냐' 하더라. 적당히 하라는 말도 했다.
이제까지 내가 그래도 양심적으로 곧게 살았던 편인데,
가족도 나를 안 믿고, 아는 지인들도 직장에서도 나를 믿지 않더라.
'주류언론의 힘과 교수와 박사라는 직함이 주는 영향력이,
엄청 무섭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이러한 현상들이 왜 일어나는가?
"언론은 권위있는 교수가 제보를 해오니 특종에 대한 욕심이 컸을 것이고,
종교계 특히 카톨릭에서 성체줄기세포를 옹호한 반면,
배아줄기세포연구는 윤리문제로 거부반응을 일으켰다.
진보언론에서는 자신들의 사상면에서 부딪히는 면이 있지 않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관련된 많은 이들의 이익이 관련된 부분이 아니겠는가...
미국은 미국대로 새튼은 새튼대로 서울대는 서울대로,
다른 연구단체는 그들 나름대로 언론은 언론대로 이익이 얽혀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익을 위해 남을 죽이고 하는 것은,
산업사회의 몇 백년 전부터 있어 왔던 일 아닌가...
아무 이익도 바라지 않는 네티즌들이 자신의 돈을 들여가면서,
울분에 못이겨 집회도 나오기 때문에 그나마 진실이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서울대 폐교 주장들도 나오고 있는데 이 기회에 대학 평준화로 갔으면 한다!
서울대 간판만 가지고 먹고사는 속빈강정의 사회는 이제 그 종말을 고해야 한다!
이번 황우석 박사 사건으로 아마도 겉모습만 화려한 시기와 질투의 교수들로,
뭉쳐진 더러운 서울대 모습을 조금은 국민들이 알게 된것은,
전화유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서울대는 그 교수들고 함께 학생들도 마찬가지지만,
겉모습 화려한 빈 깡통들 놈팽이 들 권위의식속에 뒹굴고 있는 지식벌레가 아닌,
아부벌레 눈치벌레 기생충 같은 용기도 정의도 진실도 모르는 좀벌레 들이 뿐이다!
참된 지식이나 지성의 목표는,
그 사람들의 잘못을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바로 잡아주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비판을 해야 그 사람들이 우리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일부 언론들은 황우석 교수 지지자들이
'스톡홀름 증후군(인질효과)'에 잡혀 있다고 주장한다.
인질효과라면 이해관계가 얽혀 있지만,
그 네티즌들은 황 교수의 사활이 자기생활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다.
반면에 도리어 다른 황까 언론들이나 서울대 그런 사람들이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
또, 인지부조화에 갇혀 있다고 주장하는데,
네티즌들은 해외에서까지 오는 모든 자료들을 가지고 판단한다.
우리 국민들이야말로 서조위가 발표한 것,
언론이 보도한 것만 보면서 인지부조화에 갇혀 있다.
'황 교주 광신도'라고 하는데,
우리는 황교수 개인을 살리자는 것이 아니라,
진실과 정의가 살아 숨쉬는 나라를 만들고,
훌륭한 과학자를 지켜,
대한민국의 원천기술을 수호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일 뿐이다.
오히려 진실이 밝혀진다면 많은 국민들이 더 원통해 할지도 모른다.
황우석 박사가 이렇게 일방적 매도속 죽임을 당하게 해서는 안된다!
어떤 작은 연구원 통솔의 잘못에 의한 실수를 했다 할지라도,
그 실수나 잘못이 의도적이 아닌 도리어 타인의 고의적인 음모나 조작에 의해,
만들어진 잘못의 결과라면,
성실한 세계적 대한민국 과학자를,
이렇게 서울대가 공개매장 집단구타 죽임을 당하게 하는것은 죄악인 것이다!
진실은 언젠가 10년 20년 후에라도,
혹은 멀지 않은 미래에 밝혀질 수 있겠지만,
한 과학자가 매장당하고,
국익이라는 특허가 미국으로 날아가버리고 사라진다면 그 무슨 소용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