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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날마다,
" 5월 8일 즈음 같이 부모님들을 생각할 수 있었으면 , 조옿겠다.
"어린이날" , 아니더라도 - 어린 사람들을 진정으로 위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보다 어려운 장애자들을 고려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못 다한 사랑에 대한 그리움 보다는 일터에 나간 '자기'를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성탄절, 석탄절 즈음 같이 "그런 사람 "들을 본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말 - 言語 로 밥을 하면, 우리 한반도 7천만 동포가 다 먹을 수 있다."
2006.05.08 12:51:38
빈지게님 !
빈지게님의 넉넉하신 마음씀이 늘 부럽습니다.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 늘 느끼면서도
지나고 나서 '후회'만 하는 것이 부끄럽고 ...
날마다, 그렇게 살 아야 하는 데 - 하도 그러질 못해서, 어젯밤에 긁적여 본 글입니다.
빈지게님의 넉넉하신 마음씀이 늘 부럽습니다.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 늘 느끼면서도
지나고 나서 '후회'만 하는 것이 부끄럽고 ...
날마다, 그렇게 살 아야 하는 데 - 하도 그러질 못해서, 어젯밤에 긁적여 본 글입니다.
2006.05.08 12:56:11
an님 !
연두빛 꿈 꾸세요 !
꿈이란, 낮에 할퀴우고 뜯기우고 찢겨진 상처들을
아침이면 깜쪽같이 치유해 주는 마법사 같습니다.
찬란한 계절, 좋은 시간들 되세요 !
연두빛 꿈 꾸세요 !
꿈이란, 낮에 할퀴우고 뜯기우고 찢겨진 상처들을
아침이면 깜쪽같이 치유해 주는 마법사 같습니다.
찬란한 계절, 좋은 시간들 되세요 !
2006.05.08 22:19:28
고우님~ 저도 그런 욕심 내고프네요.
날이면 날마다 그렇게만 된다면...
" 5월 8일 즈음 같이 부모님들을 생각할 수 있었으면 , 조옿겠다.
"어린이날" , 아니더라도 - 어린 사람들을 진정으로 위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보다 어려운 장애자들을 고려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못 다한 사랑에 대한 그리움 보다는 일터에 나간 '자기'를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성탄절, 석탄절 즈음 같이 "그런 사람 "들을 본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모든 소원을 저도 빌고싶어요.
고우님의 아름다운 심성이 들다 보이는듯합니다.
늘 고운날이 되시기를요. 고맙습니다.
*피에쑤! 전 항상 고우님이 궁금하네요.
여님이신지... 아님 남님이신지를요.
실례였다면 용서하십시요 *:...:*
날이면 날마다 그렇게만 된다면...
" 5월 8일 즈음 같이 부모님들을 생각할 수 있었으면 , 조옿겠다.
"어린이날" , 아니더라도 - 어린 사람들을 진정으로 위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보다 어려운 장애자들을 고려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못 다한 사랑에 대한 그리움 보다는 일터에 나간 '자기'를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성탄절, 석탄절 즈음 같이 "그런 사람 "들을 본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모든 소원을 저도 빌고싶어요.
고우님의 아름다운 심성이 들다 보이는듯합니다.
늘 고운날이 되시기를요. 고맙습니다.
*피에쑤! 전 항상 고우님이 궁금하네요.
여님이신지... 아님 남님이신지를요.
실례였다면 용서하십시요 *:...:*
2006.05.09 15:03:56
욕심만 내다가 그냥 시부지기 그치고 ... ...
그렇게 반복 되다가, 어느때 부턴가는 욕심부릴 기회 조차도 없어져서, 그때 부터는
후회를 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제가 ㅎㅎㅎㅎ
예, 늘 그렇게 그런 맘으로 살 수 있다면, 이세상, 참 아름답겠지요.
푸른안개님 !
그 피에스, 에 답을 해드려야 하나요? ㅎㅎ 뜻밖의 물음이라서요 .
텁텁한 제 글 같이, "남님" 입니다. - 제 몇 가지 글이나 답글, 들에서 그런 느낌을 못받으셨다면, 제가 잘못했심다. 윽 ~
※ 담부턴 좀더 "男"직한 것을 보여 드려야 하는 갑다. ㅎㅎㅎㅎ
좋은 날 되세요.
그렇게 반복 되다가, 어느때 부턴가는 욕심부릴 기회 조차도 없어져서, 그때 부터는
후회를 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제가 ㅎㅎㅎㅎ
예, 늘 그렇게 그런 맘으로 살 수 있다면, 이세상, 참 아름답겠지요.
푸른안개님 !
그 피에스, 에 답을 해드려야 하나요? ㅎㅎ 뜻밖의 물음이라서요 .
텁텁한 제 글 같이, "남님" 입니다. - 제 몇 가지 글이나 답글, 들에서 그런 느낌을 못받으셨다면, 제가 잘못했심다. 윽 ~
※ 담부턴 좀더 "男"직한 것을 보여 드려야 하는 갑다. ㅎㅎㅎㅎ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