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어나라","밥먹어라" 지시 명령형 언어는 창의력과 판단력을 부족하게 만들고 의타심을 생기게 한다
      -지시명령형이 아닌 권유형으로

2."너 말안들으면 아빠한테 혼나게 이른다"등 위협형 언어는 친밀감을 상실케 하고 권위저항,적개심을
     유발 시킨다
    
3."엄마 말을 항상 명심해야지"등의 설교나 충고형 언어는 열등감,자신감의 상실을 가져온다

4. "아이구 이 바보야","그것도 모르니"등의 비판 우롱형 언어는 자기 비하적 조소적 성격이 되므로
      적극적인  행동을 피하게 만든다

5. "너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가 뭐냐"는 등의 추궁형 언어는 부모의 해석이 옳지 않음으로 자신을 미워
     한다 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6. "그래 알았어,내일 사줄께" 등의 둘러대기형 언어는 부모말에 대한 신뢰를 잃게 하므로 깊은 불신감을
     빠지게 한다

7. "네 형이나 언니하는것 좀 봐라","옆집 철수는 100점을 받았는데 너는 80점이 뭐냐"등의 비교형
     언어는  반감과 열등감을 갖게하고 그 비교 상대를 미워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