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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6.05.04 11:20:35
푸른안개님 안녕하세요?
답글이 넘 늦어졌네요
요즘 제가 넘 바빠서 말이지요.
푸근하고 엄마 같이 인자하신
푸른안개님이 넘 좋습니다.
넉넉한 그 품에 저도 안기고 싶은 생각이...ㅎㅎ
늘 제 영상을 아름답게 보아주시니
오히려 제가 감사하지요.
건강하십시요
또 반갑게 뵈어요 푸른안개님...^^
답글이 넘 늦어졌네요
요즘 제가 넘 바빠서 말이지요.
푸근하고 엄마 같이 인자하신
푸른안개님이 넘 좋습니다.
넉넉한 그 품에 저도 안기고 싶은 생각이...ㅎㅎ
늘 제 영상을 아름답게 보아주시니
오히려 제가 감사하지요.
건강하십시요
또 반갑게 뵈어요 푸른안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