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2006.04.26 10:09:47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이곳에는 '켈리포니아 파피'라고 불리우는
야생화가 가득 피여난답니다.
처음 미국에서 보내는 어느 봄날에
뒷뜰에 피여난 이 꽃이
저를 얼마나 기쁘게 했는지 모릅니다.
짙은 노란색이랄까?
아니면 주황색이랄까?
이곳에서도 충분히 볼 수있는 꽃이지만
멀리 2시간 가량 운전하고 가다보면
온통 이 꽃으로 뒤덮힌 산야가 있지요.
얼마나 황홀한 빛깔의 아름다운 꽃이던지요?
아침이슬에 젖은 영상속의 꽃은
'켈리포니아 파피' 콘테스트에서 입상한 사진이랍니다.
정말로 아름답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빌어요 따랑하는 울님들...
이곳에는 '켈리포니아 파피'라고 불리우는
야생화가 가득 피여난답니다.
처음 미국에서 보내는 어느 봄날에
뒷뜰에 피여난 이 꽃이
저를 얼마나 기쁘게 했는지 모릅니다.
짙은 노란색이랄까?
아니면 주황색이랄까?
이곳에서도 충분히 볼 수있는 꽃이지만
멀리 2시간 가량 운전하고 가다보면
온통 이 꽃으로 뒤덮힌 산야가 있지요.
얼마나 황홀한 빛깔의 아름다운 꽃이던지요?
아침이슬에 젖은 영상속의 꽃은
'켈리포니아 파피' 콘테스트에서 입상한 사진이랍니다.
정말로 아름답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빌어요 따랑하는 울님들...
2006.04.26 11:02:39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남물래 흐르는눈물"에 온 마음이 빠져버립니다...
켈리포니아에 사시는군요...
전 워싱턴 D C 근교에 살고있읍니다.
자주 이곳에서 좋은글과 영상에 오랫동안 머물곤 합니다...
이런 아름다운 글과 음악을 함께 공유할수있는 기쁨을 주시옵길 바라오며...
즐거운 한주 되십시요..대단히 감사합니다....
켈리포니아에 사시는군요...
전 워싱턴 D C 근교에 살고있읍니다.
자주 이곳에서 좋은글과 영상에 오랫동안 머물곤 합니다...
이런 아름다운 글과 음악을 함께 공유할수있는 기쁨을 주시옵길 바라오며...
즐거운 한주 되십시요..대단히 감사합니다....
2006.04.26 11:13:06
문근자님!
고운흔적 남겨 주시어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아주 먼곳에 계시군요. 하지만 여기 오작교의
홈은 가까운 곳에 있으니 자주 방문하여 주시
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고요.^^*
2006.04.26 11:39:27
자알~지내고 계시지얌~ㅎ
가끔씩 닉이 눈에 띄어 마음에 담는다네
영상이 봄의 절정을 느끼는 것 같아요.
슬픔안에서만이 기쁨을 느낄 수 있듯이
하지만 내맘이 그런 건가~!
왠지 진한 그리움이 바닥에 담겨 있는 것이
아마도 그러한 모든 아픔들은 어찌보면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필수조건으로
가슴에 뿌리로 박혀있지 싶단생각이...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가슴은 또
너무나 척박하니 말이지욤~ㅎ
이래서 살구 저래서 살구..
그러면서 사는 게지 머~푸하하하~!!
이렇게 가끔씩 한번 웃어주면서~ㅋ
우~씨~!! 우덜은 온제나 만나지??
우덜만 왕따가터~~~그치얌??~푸ㅍㅍ
한약 잘 챙겨묵고 몸이 좀 살판났단
신호를 보내몬 연락할끼당~ㅋㅋㅋ
가끔씩 닉이 눈에 띄어 마음에 담는다네
영상이 봄의 절정을 느끼는 것 같아요.
슬픔안에서만이 기쁨을 느낄 수 있듯이
하지만 내맘이 그런 건가~!
왠지 진한 그리움이 바닥에 담겨 있는 것이
아마도 그러한 모든 아픔들은 어찌보면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필수조건으로
가슴에 뿌리로 박혀있지 싶단생각이...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가슴은 또
너무나 척박하니 말이지욤~ㅎ
이래서 살구 저래서 살구..
그러면서 사는 게지 머~푸하하하~!!
이렇게 가끔씩 한번 웃어주면서~ㅋ
우~씨~!! 우덜은 온제나 만나지??
우덜만 왕따가터~~~그치얌??~푸ㅍㅍ
한약 잘 챙겨묵고 몸이 좀 살판났단
신호를 보내몬 연락할끼당~ㅋㅋㅋ
2006.04.26 13:14:54
오늘 이곳은 미국에 사시는 분들만 모이는 곳입니까?
빈지게님은 방장의 자격으로 한마디 하셨으니 상관이 없을 것 같고
저는 그래도 '지기'이니까 시켜 주시겠지욤?
'켈리포니아 파피'
무척이나 아름다운 꽃이로군요.
덕택에 눈을 뜹니다.
이정하 시인님의 아름다운 글도 좋구요...
비가 내리는 오후입니다.
좋은 날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빈지게님은 방장의 자격으로 한마디 하셨으니 상관이 없을 것 같고
저는 그래도 '지기'이니까 시켜 주시겠지욤?
'켈리포니아 파피'
무척이나 아름다운 꽃이로군요.
덕택에 눈을 뜹니다.
이정하 시인님의 아름다운 글도 좋구요...
비가 내리는 오후입니다.
좋은 날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6.04.26 19:50:59
조금전엔
비오는 호숫가를 산책하며
촉촉히 젖어있는 풀들의 향에 취하고
지금은
캘리포리아 파피에 마음을 빼앗기고
음악에 취해
못헤어나고 있습니다.
비오는 호숫가를 산책하며
촉촉히 젖어있는 풀들의 향에 취하고
지금은
캘리포리아 파피에 마음을 빼앗기고
음악에 취해
못헤어나고 있습니다.
2006.04.26 22:56:55
cosmos님^^
방글라데시에 살았던 사람두...
이곳에 와두 되남유~?
오늘은 노~오란 물들이고 사뿐이 오셨네요
노~오란 색깔이 조오씁니다.
내마음까지 노래지는 기분이 드네유~
꽃이름도 긴 "켈리포니아 파피" 라...
개나리꽃은 분명 아닌가보죠~?
진짜 생화는 맞는건가요~~~?
....
이런식으로 했다간...
요 위에 계신 태산님께서 뭐라 하실까... 궁금...?
방글라데시에 살았던 사람두...
이곳에 와두 되남유~?
오늘은 노~오란 물들이고 사뿐이 오셨네요
노~오란 색깔이 조오씁니다.
내마음까지 노래지는 기분이 드네유~
꽃이름도 긴 "켈리포니아 파피" 라...
개나리꽃은 분명 아닌가보죠~?
진짜 생화는 맞는건가요~~~?
....
이런식으로 했다간...
요 위에 계신 태산님께서 뭐라 하실까... 궁금...?
2006.04.27 00:17:44
문근자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것 같습니다.
너무 반갑고요
더군다나 워싱턴 DC 근교에 머물고 계시다니
더욱 반가운 마음이예요.
이곳과는 너무 먼 거리에 계시지만
오작교님 홈에서 만나는 거리는
아주 가깝게 느껴집니다.
자주 뵙기를 기대하오며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것 같습니다.
너무 반갑고요
더군다나 워싱턴 DC 근교에 머물고 계시다니
더욱 반가운 마음이예요.
이곳과는 너무 먼 거리에 계시지만
오작교님 홈에서 만나는 거리는
아주 가깝게 느껴집니다.
자주 뵙기를 기대하오며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06.04.27 00:20:17
빈지게님 안뇽?
온통 켈리포니아 파피로 덮힌 언덕에서
굴러도 봤어욤..ㅎㅎ
얼마나 저를 황홀하게 만드는 꽃인지 모릅니다
첫번째 필이 꽂힌 이후로
씨를 사서 정원에 뿌려기도 하고...
암튼 내 마음 뺏아버린 꽃이라오 ㅎㅎ
정겨운 흔적에 늘 감솨~~
고운 밤 보내소서!!
온통 켈리포니아 파피로 덮힌 언덕에서
굴러도 봤어욤..ㅎㅎ
얼마나 저를 황홀하게 만드는 꽃인지 모릅니다
첫번째 필이 꽂힌 이후로
씨를 사서 정원에 뿌려기도 하고...
암튼 내 마음 뺏아버린 꽃이라오 ㅎㅎ
정겨운 흔적에 늘 감솨~~
고운 밤 보내소서!!
2006.04.27 00:26:39
an님...
한약 효과 좀 보나봅니다.
님의 재미있는 댓글을 보면
나는 그만 웃을수 밖에 없으니....^^
슬픔을 기쁨으로 승화시킬수만 있다면
우리는 늘 평온한 삶을 살 수 있겠지욤?
어쨌거나
슬픔도 있고 기쁨도 있는 우리네 삶,
그것이 인생인걸 우째여?
바쁜 아침에
넋두리 아닌 푸념을 늘어 놓게 되네요.ㅋ
좋은 하루 보내삼~an님...
한약 효과 좀 보나봅니다.
님의 재미있는 댓글을 보면
나는 그만 웃을수 밖에 없으니....^^
슬픔을 기쁨으로 승화시킬수만 있다면
우리는 늘 평온한 삶을 살 수 있겠지욤?
어쨌거나
슬픔도 있고 기쁨도 있는 우리네 삶,
그것이 인생인걸 우째여?
바쁜 아침에
넋두리 아닌 푸념을 늘어 놓게 되네요.ㅋ
좋은 하루 보내삼~an님...
2006.04.27 00:29:57
오작교님 홈 가족중에는
해외 사시는 분들이 참 많으네요.
워낙에 넓은 곳이여서
같은 미국 땅, 혹은 옆 캐나다에 계시어도
얼굴 한번 보기
참 어려울듯 싶습니다.^^
한국엔 비가 내렸군요
봄비 촉촉한 날...
오작교님 참 좋으셨겠어요?
그쵸?^^
해외 사시는 분들이 참 많으네요.
워낙에 넓은 곳이여서
같은 미국 땅, 혹은 옆 캐나다에 계시어도
얼굴 한번 보기
참 어려울듯 싶습니다.^^
한국엔 비가 내렸군요
봄비 촉촉한 날...
오작교님 참 좋으셨겠어요?
그쵸?^^
2006.04.27 00:31:58
장태산님 안뇽?
비내린 호숫가를 산책하시는
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늘
자연과 더불어 호흡하시는 님...
더군다나 낭만을 즐길줄 아는 님이 참 부럽습니다.^^
비내린 호숫가를 산책하시는
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늘
자연과 더불어 호흡하시는 님...
더군다나 낭만을 즐길줄 아는 님이 참 부럽습니다.^^
2006.04.27 00:35:37
반글라니~~이임?
항상 밝은 모습에
제 가슴속이 노랗게 물들여 집니다 환하게....^^
생화가 학~~실히 맞고요
지금 켈리포니아 파피가 초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꽃이지요
언제 한번 실물을 보여 드려야할낀데....ㅋ
항상 밝은 모습에
제 가슴속이 노랗게 물들여 집니다 환하게....^^
생화가 학~~실히 맞고요
지금 켈리포니아 파피가 초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꽃이지요
언제 한번 실물을 보여 드려야할낀데....ㅋ
2006.04.28 00:13:58
cosmos님
자유게시판에서의 첫 만남입니다. ㅎㅎㅎ
이정하님의 글이군요.
저도 이정하님의 글을 한번 적어봅니다.
행복 - 이정하
행복은 근사한 말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속 깊은 데 숨어 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입니다.
행복은 남에게 나눠줌으로써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집니다.
행복은 또 스스로 만족하는 데에 있습니다.
남보다 나은 점에서 행복을 구한다면
영원히 행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한두 가지 나은 점은 있지만
열 가지 전부가 남보다 뛰어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찾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게 중요합니다.
자유게시판에서의 첫 만남입니다. ㅎㅎㅎ
이정하님의 글이군요.
저도 이정하님의 글을 한번 적어봅니다.
행복 - 이정하
행복은 근사한 말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속 깊은 데 숨어 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입니다.
행복은 남에게 나눠줌으로써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집니다.
행복은 또 스스로 만족하는 데에 있습니다.
남보다 나은 점에서 행복을 구한다면
영원히 행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한두 가지 나은 점은 있지만
열 가지 전부가 남보다 뛰어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찾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게 중요합니다.
2006.04.28 01:20:10
달마님...
그러게요 이곳에서 처음 뵙습니다.
어쩐지 저보고 일러주시는 말씀처럼
이정하님의 행복이란 시가
제 마음을 자꾸 찌르네요.
남과 비교해서 찾는 행복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이 말씀이시쥬?
요즘 행복에 겨웠는지
넋두리도 하공...
투정도 부리고 했드만은...
꿰뚫어 보시는 도사님의 신통력에
혼쭐이 납니다.ㅎㅎ
마음 놓아 주심에
감사드려요 울 도사님....^^
그러게요 이곳에서 처음 뵙습니다.
어쩐지 저보고 일러주시는 말씀처럼
이정하님의 행복이란 시가
제 마음을 자꾸 찌르네요.
남과 비교해서 찾는 행복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이 말씀이시쥬?
요즘 행복에 겨웠는지
넋두리도 하공...
투정도 부리고 했드만은...
꿰뚫어 보시는 도사님의 신통력에
혼쭐이 납니다.ㅎㅎ
마음 놓아 주심에
감사드려요 울 도사님....^^
2006.04.28 01:23:50
오작교님. 빈지게님. Cosmos 님,처음뵙지만
늘 이홈엘 살며시 들어왔다가는 "바람"이었다가
이제는 얼굴은 아니드라도"흔적"이라도 남겨야겠다는
생각에서 이렇게 다시 인사올립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글 그리고 음악을 접할때면
마음이 하늘을 나르는 한마리의 "새"가 되는듯 합니다...
더구나 요사이엔 마음이 더욱 "공허"해 자주 우울이란 기분을 맛보게 되는군요..
"님"들 감사합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글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시옵길 정중히 부탁드리오며....
감사한맘 가득하답니다....
늘 이홈엘 살며시 들어왔다가는 "바람"이었다가
이제는 얼굴은 아니드라도"흔적"이라도 남겨야겠다는
생각에서 이렇게 다시 인사올립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글 그리고 음악을 접할때면
마음이 하늘을 나르는 한마리의 "새"가 되는듯 합니다...
더구나 요사이엔 마음이 더욱 "공허"해 자주 우울이란 기분을 맛보게 되는군요..
"님"들 감사합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글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시옵길 정중히 부탁드리오며....
감사한맘 가득하답니다....
2006.04.28 01:32:39
어머나...문근자님
창에 닉네임을 보고 오셨구나 했더니
이렇게 또 반가운 흔적을 남겨 주셨네요?
살며시 다녀가는 바람이 아니라
이젠 이 홈을 가벼이 날아 다니는 새가 되신 문근자님..
반갑고요.
저 역시나 공허한 마음을 이곳에서 달래며 살고 있습니다
타국에서 살다보니
그냥 이유 없어도 외로울때가 참 많으시죠?
동병상련이라고...
우리 함께 이곳에서 알콩달콩 정을 나누면서 지내보아요
재미지고 정많은 분들이 참 많으시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오며
자주 뵙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창에 닉네임을 보고 오셨구나 했더니
이렇게 또 반가운 흔적을 남겨 주셨네요?
살며시 다녀가는 바람이 아니라
이젠 이 홈을 가벼이 날아 다니는 새가 되신 문근자님..
반갑고요.
저 역시나 공허한 마음을 이곳에서 달래며 살고 있습니다
타국에서 살다보니
그냥 이유 없어도 외로울때가 참 많으시죠?
동병상련이라고...
우리 함께 이곳에서 알콩달콩 정을 나누면서 지내보아요
재미지고 정많은 분들이 참 많으시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오며
자주 뵙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2006.04.29 05:35:10
오모모!! 요기 오늘 무슨 날이래요?
제가 그동안 잠간 바쁜일들로 인해서 좀 뜸했드니...
COSMOS님~ 안녕하섰지요?
올만에 들어와서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니
너무 좋은거 있지요.햇살 아름다운 오후에 말이에요.
늘 멋진 작품으로 게시판 밝혀 주시는 COSMOS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지면을 빌어 문근자님께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뉴욕에 살고 있답니다.
많이 반갑구요. 자주 뵙길 바라겠읍니다.
그리고 모든님~~ 좋은 주말 되세요~ ^^*
제가 그동안 잠간 바쁜일들로 인해서 좀 뜸했드니...
COSMOS님~ 안녕하섰지요?
올만에 들어와서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니
너무 좋은거 있지요.햇살 아름다운 오후에 말이에요.
늘 멋진 작품으로 게시판 밝혀 주시는 COSMOS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지면을 빌어 문근자님께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뉴욕에 살고 있답니다.
많이 반갑구요. 자주 뵙길 바라겠읍니다.
그리고 모든님~~ 좋은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