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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신구 아저씨에 이어서 임채무 아저씨가...

김일경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5/59187

2006.04.05 02:08:23

1232

20 / 0

이 게시물을

2006.04.05 02:48:12

푸른안개

아이고~ 무꼬 시포랑~~~ ㅎ

2006.04.05 02:51:13

푸하하하~~~내가 몬사러~~ㅋㅋㅋ~!!

2006.04.05 08:17:03

오작교

ㅋㅋㅋㅋㅋㅋ
제가 조금은 멍청합니다.
두 번을 보고나서야 감을 잡습니다.

김일경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봄비와 함께 오셨군요..

2006.04.05 09:46:58

빈지게

우하하하...... 맛있겠다.ㅎㅎ
김일경님!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06.04.05 18:11:06

김일경

좀 진지하고 감성적인 글도 올리고 그래야 되는데...
잘 안 됩니다.
어쩌다 이런 거나 올리는 저를 너그러운 맘으로 봐 주시길...

2006.04.06 01:00:52

cosmos

돼지바....
먹고싶으면 나가서 사 먹어야지...ㅋㅋ

2006.04.06 12:30:59

들꽃

진짜 우끼네요.한참을 웃었습니다.
근데 전 이 아이스크림 좋아하지 않아요.
너어무 달아서...

2006.04.06 13:27:02

반글라

ㅋㅋㅋ
오천만의 돼지바?...

그럼...
돼지바 항개에 오천만넌?...

2006.04.06 17:33:31

김일경

장고님이 올리신 잠깐 공지를 보고 너무 가고 싶은데...
토요일에 일이 제일 많은 전 어쩌라고...
국악을 좋아 해서 한 때는 남원을 많이도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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