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오늘만 울고 내일은 웃자
-써니-
아무말도 해줄수없어
가슴이 미어지는것같다
잡을수없어
무능한 자신이
한없이 미워진다
네게
힘이 되어주지 못해
어딘가에 라도
숨어버리고싶어진다
그래도 우리는
이세상 어느누구도
부정할수없는 사이 인걸..
밝은 얼굴로
떠나가는 네 모습뒤로
왠지모를 불안함이
일렁이는것이
결국엔 나를
오열하게 만드는구나
사랑하는
나의 반쪽같은 그대여
오늘만 울고 내일은 웃자
-써니-
아무말도 해줄수없어
가슴이 미어지는것같다
잡을수없어
무능한 자신이
한없이 미워진다
네게
힘이 되어주지 못해
어딘가에 라도
숨어버리고싶어진다
그래도 우리는
이세상 어느누구도
부정할수없는 사이 인걸..
밝은 얼굴로
떠나가는 네 모습뒤로
왠지모를 불안함이
일렁이는것이
결국엔 나를
오열하게 만드는구나
사랑하는
나의 반쪽같은 그대여
오늘만 울고 내일은 웃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