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봄날에..

향일화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5/58450

2006.03.19 21:57:24

873

8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오작교님..빈지게님..
봄처럼 마음 부지런해지는..
그런 날들이 되고 계시는지요.

마음 향기 아름다운 이곳으로
마음은 자주 건너 오고 싶었는데..
시간을내는 것이 왜이리 어려운지..
죄송한 마음과 함께 다녀갑니다.

봄처럼..삶의 냄새도 향기로운 날들 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6.03.20 13:51:13

빈지게

향일화님!
이렇게 아름다운 꽃다발을 주셔서 감
사합니다. 참 오랫만에 방문을 해주셨네요.
잘 지내시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꽃다발을 주시고 가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
랍니다.^^*

2006.03.21 01:17:18

cosmos

저도 꽃 향기 맡아도 되쥬?^^

아름다운 마음 놓고 가신
향일화님 늘 건강하십시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413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64476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70221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71347
1384	나리꽃/도종환 2	빈지게	2006-03-20	1151	1
1383	어제............... 2	백파	2006-03-20	1000	2
1382	가는 길/김소월 3	빈지게	2006-03-20	894	7
1381	짝사랑-바다 5	백파	2006-03-20	1010	13
1380	그림 같은 사랑 2	차영섭	2006-03-20	1012	4
	봄날에.. 2	향일화	2006-03-19	873	8
1378	무량선생의 재미있는 손금여행 5	구성경	2006-03-19	1514	12
1377	가난한 妄想 1	바위와구름	2006-03-19	899	2
1376	한 사람을 생각하며 6	cosmos	2006-03-19	884	6
1375	봄 / 곽재구 2	빈지게	2006-03-18	892	1
1374	섬진강의 봄을 찾아서 6	빈지게	2006-03-18	959	6
1373	석양의 노래 6	푸른안개	2006-03-18	1052	13
1372	사랑으로. 2	백파	2006-03-18	1183	9
1371	늘 푸르름으로............ 3	백파	2006-03-18	912	4
1370	남편에게 바치는글/고운님 4	김남민	2006-03-18	877	7
1369	바램 1	도담	2006-03-18	889	6
1368	첫사랑을 기억해내다/안병기	빈지게	2006-03-18	1084	7
1367	꽃멀미/이해인 10	빈지게	2006-03-18	977	2
1366	산(山) 너머 남촌(南村)에는/김동환 6	빈지게	2006-03-18	912	6
1365	밤 /김동명 2	빈지게	2006-03-18	887	8
1364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용혜원 17	빈지게	2006-03-18	1019
1363	봄 비 / 신형식 9	빈지게	2006-03-18	989
1362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심순덕 3	빈지게	2006-03-18	858	8
1361	비오는날의 너 15	尹敏淑	2006-03-17	962	1
1360	봄이 짙어 졌습니다. 2	전소민	2006-03-17	885	4

쓰기

첫 페이지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