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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의 애가

    푸른안개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5/57954
    2006.03.06 08:29:26
    1267
    9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3.06 15:05:21
    빈지게

    "비바람속 폭우가 그대 머문 창가를 두
    드리는거야"
    참 애절한 시입니다. 즐거운 한주밀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3.06 20:01:43
    갈매기
    허~걱 역시 나는모지랭이 푸른안개님은 이런시도 올릴줄아시고........
    잘보고감니다 조은밤되세요.
    댓글
    2006.03.07 01:11:01
    cosmos
    애절한 시입니다.
    푸른안개님이 혹시
    시인이 아닐까?
    의심이 가옵니당? ㅎㅎ

    빈지게님 갈매기님도 반가워여~
    댓글
    2006.03.07 04:47:03
    푸른안개
    빈지게님~
    좋은 주말이셨나요?
    활기찬 화요일이 되시기 바랄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운 흔적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2006.03.07 04:49:34
    푸른안개
    갈매기님도 좋은 주말이셨기를 빌면서
    활기찬 화요일이 되시라고 전합니다.
    모지랭이가 때로는 더 잘한다 했읍니다.
    늘 건안 하시길요.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댓글
    2006.03.07 04:53:18
    푸른안개
    코스모스님~~~
    비를 엄청시리 좋아해서리...
    비 좋아하는 사람은 사연이 많다 하데요.
    그래서 일까? 비만 오면 미쳐요 ㅎㅎㅎ
    시인은 아니에요. 취미 삼아 끌적 거려요. ^)~
    남겨주신 흔적에 반가워 꼬리잡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댓글
    2006.03.07 05:53:59
    cosmos
    오잉?

    푸른안개님
    비만 오면 미치는거...
    저랑 똑같네요? ㅎㅎ

    시인이 모...따로 있나요?
    이렇게
    이쁘고 솔직하게
    마음을 투명하게 비추다 보면
    글도 마음따라
    그렇게 써지공..
    그러다 보면
    다 시인이 되고 작가가 되는것이지염.^^

    푸른안개 시인님...
    정말 반갑구요.

    좋은 화욜 되시어여~~

    댓글
    2006.03.07 11:33:54
    푸른안개
    코스모스님!
    맞아요 맞어!!
    시인이 모...따로 있나요?
    근디요 비오는 날 함 만나자요 ㅎㅎㅎ
    늘 좋은 날들이 이어지시기를요 ~(*
    댓글
    2006.03.08 00:29:16
    빈지게
    푸른안개님!
    주말에 2일동안 산에만 다녔습니다. 땀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몸이 가뿐하더군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3.09 05:38:32
    푸른안개
    산행하고 난후의 가벼운 기분...
    얼마나 좋은지 저도 경험했답니다.
    빈지게님도 편안한 시간들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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