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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6.03.04 09:13:02
수선화, 개나리, 목련, 배꽃, 벚꽃, 매화..
그외 이쁜 봄꽃을
다 가져오지 못해 아쉽네요.
울님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어때요?
봄 내음이 좀 나는가요?^^
그외 이쁜 봄꽃을
다 가져오지 못해 아쉽네요.
울님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어때요?
봄 내음이 좀 나는가요?^^
2006.03.04 09:20:00
cosmos님!
이렇게 봄꽃향기 가득하게 꾸며 주시
니 너무 고맙습니다.
휴일아침에 듣는 존 레논의 노래도 여
유롭고 좋아 볼륨을 더 올리고 듣고 있
습니다. 님게서도 즐거운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2006.03.04 09:48:59
cosmos님아~!
에궁, 도무지 시간을 가늠할 수가 없어
자다가 밤에 자야할 것 같아서
다시 일어났네욤~히~!
칭구의 이뽄향기와 노래가 은은히
아주 멋스럽게만 들리는 구려
이 방에만 들어오면
우리덜만의 작은 까페에라도
들어 와 앉아 얘기를 하는 기분이라오.
그것도 아주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들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서로에게
벗이 되어주는 아름다운 마음들을
만나고 있다는 그런 생각말이지
cosmos님과 빈지게님과 반글라님,
그리고 푸른 안개님, 구성경님, 암튼
모두덜 다 사랑하고픈 마음이라네~ㅎ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만 간직하고
생각하면서 살고 싶다네
고마워이 칭구덜~!
에궁, 도무지 시간을 가늠할 수가 없어
자다가 밤에 자야할 것 같아서
다시 일어났네욤~히~!
칭구의 이뽄향기와 노래가 은은히
아주 멋스럽게만 들리는 구려
이 방에만 들어오면
우리덜만의 작은 까페에라도
들어 와 앉아 얘기를 하는 기분이라오.
그것도 아주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들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서로에게
벗이 되어주는 아름다운 마음들을
만나고 있다는 그런 생각말이지
cosmos님과 빈지게님과 반글라님,
그리고 푸른 안개님, 구성경님, 암튼
모두덜 다 사랑하고픈 마음이라네~ㅎ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만 간직하고
생각하면서 살고 싶다네
고마워이 칭구덜~!
2006.03.04 10:57:32
아이고...
cosmos님..
제가 우리 대문에 걸려고 구상을 했던 포맷을
님께서 영상으로 만들어 버리셨네요.
이래서 게으름은 만적이라니까요...
그랬거나 어쨌거나 너무 아름다움에 푹 빠져 봅니다.
아름다움으로 시작하는 휴일의 첫 날입니다.
cosmos님..
제가 우리 대문에 걸려고 구상을 했던 포맷을
님께서 영상으로 만들어 버리셨네요.
이래서 게으름은 만적이라니까요...
그랬거나 어쨌거나 너무 아름다움에 푹 빠져 봅니다.
아름다움으로 시작하는 휴일의 첫 날입니다.
2006.03.04 19:20:05
오~우 존네논의 이메진...
오늘은 노~오란 예뿌디 예뿐 꽃을 한아름 심어 놓으셨네유~
꽃향기가 내 작업실까지 풍기는 것 같네요.
cosmos님 음악과 꽃향기 잘~ 담아갑니다.
오늘은 노~오란 예뿌디 예뿐 꽃을 한아름 심어 놓으셨네유~
꽃향기가 내 작업실까지 풍기는 것 같네요.
cosmos님 음악과 꽃향기 잘~ 담아갑니다.
2006.03.04 22:46:15
cosmos님!!
오늘 하루종일 왜그리 기분이 좋았나했더니
수선화향기에 취해서 그랬군요.
노오란색은 봄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색이 아닌가 싶어요.
내가 좋아하는 색이기도 하구요.
아뭍튼 꽃향기에 취하고 음악에 취하는 밤입니다.
cosmos님도 행복한 밤되세요.
an님! 빈지게님! 반글라님! 도
행복한밤 되시구요.
오늘 하루종일 왜그리 기분이 좋았나했더니
수선화향기에 취해서 그랬군요.
노오란색은 봄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색이 아닌가 싶어요.
내가 좋아하는 색이기도 하구요.
아뭍튼 꽃향기에 취하고 음악에 취하는 밤입니다.
cosmos님도 행복한 밤되세요.
an님! 빈지게님! 반글라님! 도
행복한밤 되시구요.
2006.03.05 00:25:08
an님아~
시차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구랴..
누구보다도 잘 이해할 것 같사와여.
한 1주일은 지나야 그래도
정신이 좀 똘똘해 지지 않을까염?ㅎㅎ
맞네요
우리들의 작은 공간,
카페 같은 아늑함이 있어 더욱 좋답니다.
푹 쉬시공..
맑은공기 속에서
아름다운 시상 떠올리시길요..^^
시차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구랴..
누구보다도 잘 이해할 것 같사와여.
한 1주일은 지나야 그래도
정신이 좀 똘똘해 지지 않을까염?ㅎㅎ
맞네요
우리들의 작은 공간,
카페 같은 아늑함이 있어 더욱 좋답니다.
푹 쉬시공..
맑은공기 속에서
아름다운 시상 떠올리시길요..^^
2006.03.05 00:27:38
오작교님..
홈에 들어서자 마자
초록의 싱그러움과 봄의 상징인
벚꽃인가요?
암튼...
너모너모 싱그럽고 아름답사와여.
기분 좋은 토욜 아침
이렇게 시작합니다.
정겨운 님들과 더불어...^^
홈에 들어서자 마자
초록의 싱그러움과 봄의 상징인
벚꽃인가요?
암튼...
너모너모 싱그럽고 아름답사와여.
기분 좋은 토욜 아침
이렇게 시작합니다.
정겨운 님들과 더불어...^^
2006.03.05 00:29:16
반글라님...
언제 뵈어도 싱글벙글 하시니
만나는 사람도 참 기분 좋아여~
작업실에 노오란 꽃향기가
오래오래 퍼지길 바래봅니다.
남은 휴일도 행복하시길...^^
언제 뵈어도 싱글벙글 하시니
만나는 사람도 참 기분 좋아여~
작업실에 노오란 꽃향기가
오래오래 퍼지길 바래봅니다.
남은 휴일도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