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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다에 가서 물었다 / 이기철
봄바다에 가서 물었다
근심없이 사는 삶도 이 세상에 있느냐고
봄바다가 언덕에 패랭이 꽃을 내밀며 대답했다
닿을 수 없는 곳에 닿고 싶어하는 마음이 근심이 된다고...
2006.02.26 02:25:18
김일경님~~요~!
우데가 간지러우신지~ㅎ
가심이요?~ㅋ
음악을 지가 붙여 놨걸랑욤~히힛
근데, 왜 나까정 근지럽지?~호호호~!
좋은 날, 고운 날 함께 머무시길요..
우데가 간지러우신지~ㅎ
가심이요?~ㅋ
음악을 지가 붙여 놨걸랑욤~히힛
근데, 왜 나까정 근지럽지?~호호호~!
좋은 날, 고운 날 함께 머무시길요..
2006.02.26 02:50:27
에궁~!
내가 음악 데꼬오믄서
벼룩까정 데불고 왔나벼~ㅋ
냘 아침 되믄 빈지게 칭구도
에고~~간지러~~하겠넴~~우히히~!
내는 몰러~아모것두 몰러~ㅎ
나 자바바라~~~!!
내가 음악 데꼬오믄서
벼룩까정 데불고 왔나벼~ㅋ
냘 아침 되믄 빈지게 칭구도
에고~~간지러~~하겠넴~~우히히~!
내는 몰러~아모것두 몰러~ㅎ
나 자바바라~~~!!
2006.02.26 10:38:47
an님!
음악이 넘 좋고 벼룩땜시 무지 가렵
습니다.ㅎㅎ an 칭구가 운동신경이
예민하고 너무 빨라서 못잡겠어요.
그냥 놔둬야지..ㅎㅎ
an님! 김일경님! cosmos님!
늘 감사합니다. 오늘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음악이 넘 좋고 벼룩땜시 무지 가렵
습니다.ㅎㅎ an 칭구가 운동신경이
예민하고 너무 빨라서 못잡겠어요.
그냥 놔둬야지..ㅎㅎ
an님! 김일경님! cosmos님!
늘 감사합니다. 오늘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