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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cosmos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5/57489
    2006.02.22 10:16:03
    1055
    13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2.22 10:17:23
    cosmos
    'Smooth Jazz'..

    가만히 듣자하니
    또 마음에 비를 내리고 싶습니다.^^

    따랑하는 울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여~

    댓글
    2006.02.22 11:48:58
    빈지게
    cosmos님!
    봄기분을 물씬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영상시
    감사합니다. 가까이라도 게시면 맛있는 음식
    사드리고 시퍼요.ㅎㅎ 사무실 컴은 음악을 들
    을 수 없어 아쉽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2.22 13:18:41
    尹敏淑
    cosmos님!!
    또 마음에 비를 내리시니
    이렇게 또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오네요.
    맑은날이 있으면 이렇게 비오고 흐린날도 있듯이
    사람 감정 또한 마찬가지겠지요.
    그래도 비오는날보다 맑은날이
    많으시기를............
    아름다운 영상에 좋은글 음악까지 넘좋아요.
    좋은하루............
    댓글
    2006.02.22 13:31:08
    오작교
    하늘이 잠겨있는 님의 영상에 푹 빠져 있습니다.
    평상시에 남청색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오늘 님의 영상을 보니 너무 아름다운 색을 제가 외면을 하였지 싶네요.

    마음써 주심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 친구가 "LPG"를 하고 있는데 지난번 비가 봄비라고 하니까
    그 친구는 죽어도 봄비가 아니고 '겨울비'라고 하네요.
    그런데 오늘에 내리는 비는 아무리 억지를 써도 봄비가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에 마음이 편안합니다.
    댓글
    2006.02.22 15:54:17
    고운초롱

    cosmos님.
    안뇽?
    가슴으로 사랑하고~
    가슴에 묻어두는~
    아름다운 사랑앞에 살며시 눈시울 젖셔 봅니다.

    너모~너머 이뿐 영상에 평온함을 느끼며~
    아름다운 글 감사해요.ㅎ

    글고요,
    이곳은..
    새봄을..
    움트는 희망찬 봄비가 내리고 있답니다.ㅎ
    아무쪼록 건강하시공~
    행복한 오널이 되시고용~

    댓글
    2006.02.22 20:12:07
    반글라
    잠자는 깊은밤에 살며시 놓고간 코스모스님의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마음의 글을 읽어 봅니다.
    연못에 떨어지는 빗방울에 하얗게 피어 오르는 연꽃의
    향기가 이 곳까지 전해오는것 같네요.
    (연꽃이 향기가 있나유? 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2.22 23:46:21
    an
    cosmos님~!
    영상이 참 맑고 아름답단 생각이 드네요.

    에궁~ㅎ
    물고기가 몇 마리쯤 돼나 세어보려구
    암만 애를 써두 너모 빨리 달아나는 통에~ㅋ

    문득, 어디 갔을 때 다리 밑에서
    무수히 많던 잉어떼들의 모습이 문득 떠오릅니다.
    그렇게 사랑은 생각치 않으려 해도
    불쑥불쑥 불청객이 되어 찾아 옵니다.

    내맘에선 오는 봄이 왜이리도
    마땅치 않은지 알 수가 없는 일입니다.
    보내고 싶지 않은 사연이라도
    나름대로 가슴에 묻혀 있나봅니다~ㅎ

    훌쩍 여행 한 번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이
    오늘 내내 들었습니다.
    몇 년 후에나 들어와야 가능할 일을..

    cosmos님은 워떤 사람일꺼나~!
    남은 오후도 꿈결처럼 아름다우시길요. 안뇽~!
    댓글
    2006.02.23 01:28:54
    cosmos
    빈지게님...
    제가 머~얼리 있다고
    마음놓고
    맛있는 음식 사 주시겠단 말씀
    남발 하시는건 아니시지용?

    제가 발동 걸려서리
    언제 날라 갈지 모르거들랑요...^^

    주신 말씀 만으로 감사할뿐입니다
    그래도 잊지 마세요
    어디 어디 맛있는 집,
    접수 해 놓고 있으니깐요.ㅎㅎ

    댓글
    2006.02.23 01:33:45
    cosmos
    어메나 장태산님...

    비가 올줄도 모르고
    그냥 제 마음에 촉촉하게
    비를 내리고 싶었을 뿐인데요..

    그곳에 봄비가 내렸나봅니다
    신기하기도 하네욤.^^

    제가 워낙에 가뭄인곳에 살다 보니
    비 내리는 겨울을 제일 좋아하기도 하지요.

    그래도 마음은
    영상속의 푸른 빛 처럼 맑답니다.

    이제 가고 싶은 곳이 많아서 클났네염
    다음에 한국가믄
    남원도 가야하공, 장태산님 계신
    아름다운 그곳도 가야하공...

    에궁 가고시포요~~마니마니..
    정겨운 리플 감사 드려요 장태산님...



    댓글
    2006.02.23 01:37:21
    cosmos
    오작교님..

    마음 한 구석이 비어 있는듯
    허전 하실터인데
    그래도
    잊지 않고 나누어 주시는 고운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저도 하늘색을 제일 좋아합니다만
    짙은 남청색도 참 곱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좋은 밤 되시고

    맞이하는 새날은 더욱 더
    아자아자...홧팅!!
    댓글
    2006.02.23 01:46:25
    cosmos


    고운초롱님...
    이쁜 하트 장미를 가져오셨군요?

    무슨 특별보너스를 받은 이 기분,
    한마디로 기분 짱임다!

    가끔씩은
    시인들의 글 속에서
    대리만족을 하며
    행복해 하고 또 슬퍼도 하고..^^

    고운초롱님의 이쁜 마음에 보답할거라곤
    차 한잔 밖에 없네요.

    따뜻한 차 한잔 나누면서
    우리 움트는 봄을 함께 기다려 보자구여...^^
    댓글
    2006.02.23 01:49:16
    cosmos
    반글라님...
    진짜루 연꽃에 향기가 있을까요?

    저도 보기만 하였지
    냄새를 맡아 본 기억이 없어서요.

    숙제로 남기겠슴다
    다음에 연꽃 피는 그때에
    답을 주시와여...반글라님...^^

    요즘 추억의 음악...
    cosmos가 잘 듣고 있슴다
    베리 베리 인죠이 하믄서...

    댓글
    2006.02.23 01:53:23
    cosmos
    an님...
    오는 봄이 마땅치 않음은
    붙잡고 싶은 겨울이 있음이겠지요?

    그래도 순리대로 살아야지 워쩌남유?^^

    먹는 생선은 별로 안 좋아하는디..
    물 속에서 노니는 물고기들은 넘 이쁘단 말예요.

    허허...혼자 훌쩍 여행이라?
    아니되옵니당.

    나중에 cosmos랑 행동을 같이 하셔야지염?
    기둘려봐여 an님아~~ㅎㅎ
    댓글
    2006.02.23 13:32:43
    빈지게
    an님! 남원 광한루 오작교 아래에 저렇게
    잉어떼들이 많이 살고 있답니다.ㅎㅎ

    cosmos님! 접수 해놓은 것 절대로 안잊어
    먹고 있을께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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