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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6.02.16 16:18:09
마음의 예술을 보는 듯..
어느 것 하나 딱 찝을 수는 없지만
손에 장미를 든
여인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바다를 다녀온 듯 하네요..
thanks lots~!
2006.02.16 16:38:37
인간의 능력의 한계란
도데체가 어디까지인지 가끔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모래로 이렇듯 아름다움을 연출해 낼 수 있다는 사실에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대단하군요.
님의 덕택에 눈을 씻습니다.
도데체가 어디까지인지 가끔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모래로 이렇듯 아름다움을 연출해 낼 수 있다는 사실에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대단하군요.
님의 덕택에 눈을 씻습니다.
2006.02.16 18:45:53
저도 가끔은 인간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의문이 들지요.
모레로 만든 작품들에 놀라고 신기하고 그랬답니다.
an님 ! 저도 예술작품을 평할수는 없지만 장미를든손이
넘 아름답답니다. 글구
오작교님 ! 빈지게님!
이렇게 관심주셔 고맙습니다.
모레로 만든 작품들에 놀라고 신기하고 그랬답니다.
an님 ! 저도 예술작품을 평할수는 없지만 장미를든손이
넘 아름답답니다. 글구
오작교님 ! 빈지게님!
이렇게 관심주셔 고맙습니다.
2006.02.16 18:46:22
모래로 만든 작품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주 정교한 좋은 작품임니다.
이렇게 좋은 작품을 올려주신
장태산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작교 홈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아주 정교한 좋은 작품임니다.
이렇게 좋은 작품을 올려주신
장태산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작교 홈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