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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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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2 22:11:37
설연휴 잘 지내셨나요?
이제야 안부를 묻습니다.
며칠 포근하던 날씨가
어제부터 제법 추운 날씨에요.
머지 않아 봄이 올텐데...
항상 마음은 화사한 봄날과 같으시길 바래요.
오작교님 ,빈지게님 그리고 고운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이밤 행복하세요
이제야 안부를 묻습니다.
며칠 포근하던 날씨가
어제부터 제법 추운 날씨에요.
머지 않아 봄이 올텐데...
항상 마음은 화사한 봄날과 같으시길 바래요.
오작교님 ,빈지게님 그리고 고운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이밤 행복하세요
2006.02.02 22:56:15
하늘빛님! 정말 애잔한 사랑을 표현한 시군요. 음악도
그렇고 말예요. 염려해주신 덕분에 설 연휴 잘 보냈습
니다. 하늘빛님께서도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고 말예요. 염려해주신 덕분에 설 연휴 잘 보냈습
니다. 하늘빛님께서도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2006.02.03 01:23:42
애잔한 음악에
애잔한 사랑을 표현한 시입니다.
하늘빛님..
슬퍼서 더욱 아름다운 사랑이 아닐까요?
빈지게님 반가와요 ^^
두분 고운 밤 되시길..
애잔한 사랑을 표현한 시입니다.
하늘빛님..
슬퍼서 더욱 아름다운 사랑이 아닐까요?
빈지게님 반가와요 ^^
두분 고운 밤 되시길..
2006.02.03 01:43:00

그 누군가가 나를 향해
비록 돌아앉았을지 라도
그를 미워하지 않는 주님의 사랑을 닮고 싶습니다.
하늘빛님 글에 포근히 잠길 수 있는
가슴이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밤이네요.
죠오기~~에 있는 뇨자 너모너모 사랑스럽지 않으세요??
참, 예뽀요~~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