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구정이 
이제 3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 다정한 벗으로
남을 수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2006년 병술년 새해에도 
우리님들 가정에 기쁨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고향 가시는 길 안전운행하시고 
가족들과 함께 정겨운 웃음이 가득한
즐거운 명절되시길 소망해 봅니다.

-하늘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