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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6.01.25 09:28:00
어떡하죠?~
나 지금 누구라도 사랑하고 올까요?~
참, 노랫말도 맑고 곱지만
부르는 음색에 기교가 없어 더 깨끗하게..
그대를 기다리는 것 조차도 나에겐 사랑입니다.
2006.01.25 11:01:56
an님...
어느새 그대를 기다리는 것 조차도
나에겐 사랑이고 행복이 되어 버렸네요.^^
티없이 맑고 순수한 분인것 같은 an님,
어제와 오늘 님과 인사 나눌수 있어
참 기쁘네요.
한결같이 하기란 힘들지만
그래도 이쁜 우정 가꾸어 가도록
노력해요 우리..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남겨주신 성의에 감사 드립니다.
어느새 그대를 기다리는 것 조차도
나에겐 사랑이고 행복이 되어 버렸네요.^^
티없이 맑고 순수한 분인것 같은 an님,
어제와 오늘 님과 인사 나눌수 있어
참 기쁘네요.
한결같이 하기란 힘들지만
그래도 이쁜 우정 가꾸어 가도록
노력해요 우리..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남겨주신 성의에 감사 드립니다.
2006.01.25 11:04:51
오작교님..
한낮엔 봄날같이 따스하더니
오후부터 바람이 몹시 불기 시작하더니
이내 추워지는 저녁입니다.
나이를 먹어도
칭찬에는 참 약한가봅니다
단아하고 정갈하다는 님의 말씀은
분명 칭찬이지요? ㅎㅎ
좋은 하루 건강한 하루 되시어요 오작교님..
한낮엔 봄날같이 따스하더니
오후부터 바람이 몹시 불기 시작하더니
이내 추워지는 저녁입니다.
나이를 먹어도
칭찬에는 참 약한가봅니다
단아하고 정갈하다는 님의 말씀은
분명 칭찬이지요? ㅎㅎ
좋은 하루 건강한 하루 되시어요 오작교님..
2006.01.25 21:21:09
아름다운 시와 음악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쪼매
바쁜일이 있어서 이제서야 답글을 올립니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바쁜일이 있어서 이제서야 답글을 올립니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