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06.01.12 22:50:21
빈지게
그냥 좋다는 말씀 참 순수하고 너무 좋습니다. 아름다운
기도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을 사랑합니다. 늘 행복한
날 보내세요!!
 
      그냥 좋아서 장생주 또 한 해 새해를 선물 받았습니다. 이 귀한 내 생애 최고의 선물을 혼자서만 갖고있기에는 너무도 아까워서 나는 좋은님을 찾아 나섰습니다. 이름밖에 모르는 당신이 그냥 좋아서 찾아왔습니다. 1년 365일! 사랑하는 좋은님을 위해 기도하렵니다. 늘 건강하소서 부자되소서 축복해 줄 수 있다는 게 행복인 줄 믿습니다. 사랑인줄 믿습니다. 그냥 좋아서 그냥 좋아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선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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