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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5.12.20 10:26:52
나이를 먹어서 인지요.
맨 얼굴루는 몬 댕깁니다.
단장을 하고, 화장을 하고, 분장을 하고,
?장을 하고.....
여기 저기 쫘~ 다니다 보면 국화님께서 올리신 글
정감이 넘치는 음악을 자주 접하지만
이제야 님의 글에 답글을 드립니다.
오작교를 건너서 천상의 그리움이
절절이 느껴지는 고운 글을 담아 오셨군요.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국화님! 안녕하세요.
가끔 제 꼬리 본적 있으시지요.ㅎㅎ
제가 저기 저기 막 마실을 다닌답니다. 부지런 하지도 않으면서...
국화님!
기쁘고 즐거운 성탄 되시구요.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날 되세요. ^(^
맨 얼굴루는 몬 댕깁니다.
단장을 하고, 화장을 하고, 분장을 하고,
?장을 하고.....
여기 저기 쫘~ 다니다 보면 국화님께서 올리신 글
정감이 넘치는 음악을 자주 접하지만
이제야 님의 글에 답글을 드립니다.
오작교를 건너서 천상의 그리움이
절절이 느껴지는 고운 글을 담아 오셨군요.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국화님! 안녕하세요.
가끔 제 꼬리 본적 있으시지요.ㅎㅎ
제가 저기 저기 막 마실을 다닌답니다. 부지런 하지도 않으면서...
국화님!
기쁘고 즐거운 성탄 되시구요.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