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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9 19:58:00
친구 "빈 지개"님 수고 많으십니다.
이 산머루는 전에 남원에 여행 갔다가 아쉽게도 오작교님을 뵙지 못하고 돌아온 것이
너무 섭섭했었는데 빈 지개님께서도 남원에 계시면서
이 산머루와 쐬주 한잔 못함을 섭섭해 하셨던 말씀을 지금도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호남 지방을 두루두루 구경할 수 있도록 안내의 말씀을 전해주신 것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요.
빈 지개님!
그림에 떡이지만 그때 못한 쐬주 한잔 하고파 이렇게 들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우리 두터운 우정이 싹 텃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고맙습니다. 그럼~~~
이 산머루는 전에 남원에 여행 갔다가 아쉽게도 오작교님을 뵙지 못하고 돌아온 것이
너무 섭섭했었는데 빈 지개님께서도 남원에 계시면서
이 산머루와 쐬주 한잔 못함을 섭섭해 하셨던 말씀을 지금도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호남 지방을 두루두루 구경할 수 있도록 안내의 말씀을 전해주신 것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요.
빈 지개님!
그림에 떡이지만 그때 못한 쐬주 한잔 하고파 이렇게 들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우리 두터운 우정이 싹 텃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고맙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