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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5.10.18 00:19:55
향일화 시인님 안녕 하세요
우먼이 먼저 인사 드립니다
오늘은 하늘같은 고교 선배님 두분을 모시고 즐겁게 놀다 왔답니다
그 옛날 그때의 즐거움으로
늘 건강 하시고 웃음 만땅 되는 날들로 이어 가십시요
우먼이 먼저 인사 드립니다
오늘은 하늘같은 고교 선배님 두분을 모시고 즐겁게 놀다 왔답니다
그 옛날 그때의 즐거움으로
늘 건강 하시고 웃음 만땅 되는 날들로 이어 가십시요
2005.10.18 09:12:10
슈퍼우먼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작교님의 홈에 들리면
미소 같은 언어의 정으로 반겨주시는
슈퍼우먼님의 마음 향기에 늘 행복해집니다.
슈퍼우먼님~ 기쁜 일들이 많아지는 가을 되세요. ☆~`~♡
오작교님의 홈에 들리면
미소 같은 언어의 정으로 반겨주시는
슈퍼우먼님의 마음 향기에 늘 행복해집니다.
슈퍼우먼님~ 기쁜 일들이 많아지는 가을 되세요. ☆~`~♡
2005.10.18 20:48:19
향일화님.
예쁜 배너를 만드셨네요?
얼마전에 어느 분께서 요즈음엔 향일화님께서
우리 홈에 오시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였었는데
이렇게 오셨네요?
너무 가을을 앓고 계시는 것은 아닌지요..
예쁜 배너를 만드셨네요?
얼마전에 어느 분께서 요즈음엔 향일화님께서
우리 홈에 오시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였었는데
이렇게 오셨네요?
너무 가을을 앓고 계시는 것은 아닌지요..
2005.10.19 15:29:40
오작교님..제가 요즘 가을을 앓기도 했지만..
한 20일 전 부터..시마을에서 그대의 향기의 방~~
편지, 일기란과 청소년 수필 소설방에
운영자를 맡은 후
어떤 분의 홈에는 가고 어떤 분의 홈에는 들리지 않는다고..
그것도 질투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골고루 정을 드릴 수 있을 때와..
제 시를 영상으로 해 주실 때만
들리게 되다보니..오작교님의 홈에도
자주 들렸다가도 궁금함으로 두루두루..클릭만 하고 갈 뿐..일일히
언어의 정을 챙겨드리지 못하고 지내게 되어 죄송한 마음 둡니다.
하지만..제가 이곳의 마음 향기..늘 잊지 않고 있는
제 우정의 마음은..꼭 기억해주시면 합니다.
오작교님..이곳을 사랑하시는 모든 님들..행복한 가을 되세요.
한 20일 전 부터..시마을에서 그대의 향기의 방~~
편지, 일기란과 청소년 수필 소설방에
운영자를 맡은 후
어떤 분의 홈에는 가고 어떤 분의 홈에는 들리지 않는다고..
그것도 질투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골고루 정을 드릴 수 있을 때와..
제 시를 영상으로 해 주실 때만
들리게 되다보니..오작교님의 홈에도
자주 들렸다가도 궁금함으로 두루두루..클릭만 하고 갈 뿐..일일히
언어의 정을 챙겨드리지 못하고 지내게 되어 죄송한 마음 둡니다.
하지만..제가 이곳의 마음 향기..늘 잊지 않고 있는
제 우정의 마음은..꼭 기억해주시면 합니다.
오작교님..이곳을 사랑하시는 모든 님들..행복한 가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