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주말입니다.

sunlee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5/55146

2005.09.02 10:35:23

1047

3 / 0

아침엔 비가 그렇게 쏟아 붓는 것처럼 내리더니
지금은 해가 나오고 있네요.
어느새 9월이 되엇어요.
9월도 내내 행복 하시고 주말도 건강 하게 보내세요.
참 제홈 가을로 바꾸었어요.
오셔서 이쁜지 봐 주세요.

이 게시물을

2005.09.02 16:50:58

오작교

넘 예쁘게 가꾸어 놓은 님의 공간을 다녀왔습니다.

色에 약한 저는
늘 색을 선정하는데 자신이 없습니다.

님의 홈처럼 그러한 아름다움으로 도배를 하고픈 욕심은 많은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4137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6452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7026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71394		2013-06-27
509	목목탕에서 일어났던 일 1	김남민	1132	2	2005-09-08
509
508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습니다/김현태	빈지게	981	1	2005-09-08
508
507	가을의 낙서(落書)	적명/김용희	1436		2005-09-08
507
506	수련과 낙엽 2	하늘빛	952	1	2005-09-08
506
505	장미외 꽃	하늘빛	929	7	2005-09-08
505
504	백일홍	하늘빛	933	6	2005-09-08
504
503	느낌이 좋은 그대/남낙현	빈지게	914	1	2005-09-07
503
502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요. 3	단비	1622	46	2005-09-06
502
501	어머니/바위와구름 1	김남민	1653		2005-09-06
501
500	유독 쓸쓸한 가을 2	하늘빛	991	12	2005-09-06
500
499	기억에 남아 늘 아름다운 당신은/용혜원 2	빈지게	945	1	2005-09-06
499
498	끝이 없는 길/정공량	빈지게	940	1	2005-09-06
498
497	49%의 그리움과 51%의 기다림 4	하늘빛	1004	1	2005-09-05
497
496	올 가을은 1	고선예	921	5	2005-09-05
496
495	희망/김현승 2	빈지게	960	2	2005-09-05
495
494	아침/천상병	빈지게	949	1	2005-09-04
494
493	가슴저린 추억/정우경	빈지게	1626		2005-09-04
493
492	가 을/김용택 2	빈지게	1761		2005-09-04
492
491	단비 생활속의 비리 6	단비	2784	37	2005-09-04
491
490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양성우	빈지게	1034	1	2005-09-04
490
489	사랑한 죄의 아픔 2	하늘빛	931	3	2005-09-03
489
488	포도한송이의 시간~ 1	김남민	970	1	2005-09-02
488
487	벌초 3	단비	1858	40	2005-09-02
487
	주말입니다. 1	sunlee	1047	3	2005-09-02
	아침엔 비가 그렇게 쏟아 붓는 것처럼 내리더니 지금은 해가 나오고 있네요. 어느새 9월이 되엇어요. 9월도 내내 행복 하시고 주말도 건강 하게 보내세요. 참 제홈 가을로 바꾸었어요. 오셔서 이쁜지 봐 주세요.
485	형만한 아우없다는 옛말 4	단비	1221	11	2005-09-01
485

쓰기

첫 페이지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