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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
소금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5/54863
2005.07.20
23:12:18
956
9
/
0
목록
망각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난다
절벽의 끝에 서있는 내게
뛰어내리라는 주문이 들려와
정말 몰랐다고 진땀을 흘리며
난 부정의 말을 늘어놓는다
내가 본 것은 그대가 놓아준
다리만 건넜을 뿐이라고
아무리 변명을 해본들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걸어간 것도 나였고
가다가 멈춰 선 것도 나였는데
이 기이한 벌판에 홀로
아무런 이의 없이 간신히
버티고는 있는 것 뿐인데..
고운날들 보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7.20
23:13:34
소금
오작교님~
멋진 노래와 영상시화에
아픔도 더위도 잊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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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서 빛나는 그대 / 이정하
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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