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늘 썻다가 지우기를
되풀이 하는 것인가 봅니다.
그래서 가슴은 늘 누더기처럼 너덜거립니다.
좋은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05.07.09 11:52:47
적명/김 용 희
오작교 선생님의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마디로 "격"입니다 색즉시공/공즉시색,,,,하얀흑지 는 乾을 까만 백지는 地를뜻하며 즉 하늘과 땅을 오르네리듯 윤회의 과정을 우주의 원점인 굴렁쇠에 담아서 꾸며본 김용희의 생각을 잠시 담아보았습니다 졸작을 해아려 주셨습니다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