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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59
2005.06.21 09:16:40
아이고메~
개구리가 개골개골 하는 줄 알았더니
요즘 개구리는 영리하기도 하네여.
시상에 한글을 다 읽다니 놀랠 노자라여.
빈지게님께서 한글 걀켔어여?
영리헌 개구리 모시고 온 빈지게님께도 감사 드리고
복을 불러 오신 슈퍼우먼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꽃다지도 그냥 갈 수 없죠.
그거 말이여.
홈을 찾으시는 모든 님들에게
물 묻은 바가지에 깨 달라 붙듯이 복이 다~갈 다갈 달라 붙으라고
꽃다지가 하느님, 부처님, 예수님,신령님,등등....께 빌겠습니다.
개구리가 개골개골 하는 줄 알았더니
요즘 개구리는 영리하기도 하네여.
시상에 한글을 다 읽다니 놀랠 노자라여.
빈지게님께서 한글 걀켔어여?
영리헌 개구리 모시고 온 빈지게님께도 감사 드리고
복을 불러 오신 슈퍼우먼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꽃다지도 그냥 갈 수 없죠.
그거 말이여.
홈을 찾으시는 모든 님들에게
물 묻은 바가지에 깨 달라 붙듯이 복이 다~갈 다갈 달라 붙으라고
꽃다지가 하느님, 부처님, 예수님,신령님,등등....께 빌겠습니다.
2005.06.21 09:17:35
우하하하하.
요런시도 있었나요?
글구 요위에 수퍼우먼님의 멘트도 쥐깁니다.
워메 워메....
저두 한마디...
빈지게님!
얼굴가득히 웃음이 만연하길 바랍니다.
<<<물 묻은 바가지에 깨 달라 붙듯이 복이 다~갈 다갈 달라 붙으라고>>>
푸하하하하...................................................................................
많이 웃었더니 단비더러 맛이 갔냐구 묻는데....흐미야
꽃다지님 채금지셔효~
요런시도 있었나요?
글구 요위에 수퍼우먼님의 멘트도 쥐깁니다.
워메 워메....
저두 한마디...
빈지게님!
얼굴가득히 웃음이 만연하길 바랍니다.
<<<물 묻은 바가지에 깨 달라 붙듯이 복이 다~갈 다갈 달라 붙으라고>>>
푸하하하하...................................................................................
많이 웃었더니 단비더러 맛이 갔냐구 묻는데....흐미야
꽃다지님 채금지셔효~
2005.06.21 17:48:31
슈퍼우먼님~빈지게님~단비님~
복 많이 받으셨죠?
못 받으셨다구여? 어디 또 댕겨 오셨구먼여.
물 묻은 바가지 월매나 깨가 많이 달라 붙는지 아시져?
근데 우리님들 평생 동안 복이 붙으라고 빌었어얀디,
건만증 챔피온 벨트 소지자 꽃다지가 그걸 잊어 먹고 날짜를 얘기 하지 않았지 뭐유.
다시 날짜를 말험서 들어 주시랬더니 이미 시간 지났다네여.
매일 같이 홈에 오신분덜만 복을 주시겠데여.
울님들 맨날 맨날 오셔서 복 받아 가세여.
꽃다지도 맨날 맨날 빌려면 죽~어 났어여.
빌다 힘들면 요 위 개구리한테 빌라 할꺼예여.
가갸 거겨 고교 구규구기....
............우헤 우헤 우헤우......ㅋㅋㅋㅋ
복 많이 받으셨죠?
못 받으셨다구여? 어디 또 댕겨 오셨구먼여.
물 묻은 바가지 월매나 깨가 많이 달라 붙는지 아시져?
근데 우리님들 평생 동안 복이 붙으라고 빌었어얀디,
건만증 챔피온 벨트 소지자 꽃다지가 그걸 잊어 먹고 날짜를 얘기 하지 않았지 뭐유.
다시 날짜를 말험서 들어 주시랬더니 이미 시간 지났다네여.
매일 같이 홈에 오신분덜만 복을 주시겠데여.
울님들 맨날 맨날 오셔서 복 받아 가세여.
꽃다지도 맨날 맨날 빌려면 죽~어 났어여.
빌다 힘들면 요 위 개구리한테 빌라 할꺼예여.
가갸 거겨 고교 구규구기....
............우헤 우헤 우헤우......ㅋㅋㅋㅋ
2005.06.22 08:42:58
꽃다지님! 단비님! 이렇게 복을 빌어 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님들께서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남겨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님들께서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