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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이렇게 살아 왔습니다

    청풍명월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5/246620
    2010.06.10 16:30:21
    2568
    목록




    ♡회심곡 속에서 조상님들과 우리시대까지는 이렇게 살아온 길♡



    우리 시대는 오로지 남편과 자식을 위해 살아온 여인들



    개울가에서 빨래하면서 수다 떨고 있는 여인들



    공기 좋고 물 맑고 오염되지않는 그 시절



    그 시절은 인심좋고 예절과 웃 어른 공경할줄 알았지만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10.06.10 23:09:05
    여명

    한참을 들여다 봤답니다.

    흐르는 연주와 참 잘도 어울립니다.

    괜스레 울적이는 마음은 왠일 인지요?

    더위에 건강 하십시요.

    댓글
    2010.06.11 07:03:17
    청풍명월

    여명 님 오랜만 입니다

    왕성한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

    기원합니다

    댓글
    2010.06.11 14:03:50
    바람과해

    청풍명월님 오랜만에 오셔서

    좋은영상  멋진 경음악 올려 주셔서

    옛시절 그리면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더운날에 건강 하시세요....

    댓글
    2010.06.11 16:29:10
    청풍명월

    바람과 해님 안녕 하시지요

    나이가 드셧어도 왕성한 홈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옛노래를 열심히 올려주시건만

    울림들 이 많이 다녀 가셨으면 얼마나 좋을

    까요  제가 속상 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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