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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금이다 시인 김효태 대자연과 세상 속 동병상련으로 일체감을 주는 바람처럼 살고 싶다. 고기가 없는 연못처럼 생명이 없는 그림자같이 새벽 닭 울음소리도 일출과 더불어 시작된 일상 마감해 줄 일몰도 없고 차가움을 떨치는 따사함도 없을 테니까 하나의 떡잎을 버릴 줄 모르는 사랑 청정 첩첩산중의 고목으로 서 있는데 그 형형색색 옥구슬같이 영롱한 눈빛 그대의 불꽃이 피어오른다. 시사문단 2월호 에서
"침묵은 금"이라는 말씀은 틀림없이 맞습니다.
그러나 "댓글은 다이아몬드"일 것입니다. - 오작교 생각 - ㅎㅎㅎ
오작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오작교님 유지니님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채워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