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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이 그리워 하얀 눈도 지칠 때 쯤 새싹 같은 푸르름이 다가올 거라고벌써 푸르름에 동화되고 싶어진다아름다운 계절이오면이국적인 아름다운 사람들과서로의 미소 하나로도 세상을 걷고 싶어진다언젠가그대가 써놓은 두 점의 고운 시 공감 가는 행복감에간간히 떠오르는 그 시간고운 시를 쓰곤 했지그렇게 생각나는 소중한 그 시간행복함에 젖어들곤 한다
이제 정말 푸르름을 볼 수 있겠지요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만물이 소생하는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 할 준비도 해야겠지요
기다려지네요~...
푸르름이 눈을 시원하게 만들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