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가을 걷이를 끝내고 긴 겨울잠을 자려는
대지의 모습이 어쩐지 을씨년 스럽다는
표현이 제격입니다.
머지않아 저 들에도 봄기운이 불어오면
프르름이 찾아 들겠죠.
부회장님, 오래만인것 같아요 ?
서리꽃이 멋지네요
날마다 좋은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